4차 산업혁명의 정수 자율주행차 핵심주

4차 산업혁명의 정수 자율주행차 핵심주

위에 보시는 동영상은 테슬라가 공개한 Level 5 Full Self Driving의 시연영상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Level 1이 운전자가 직접 운행을 하는 것이라면 Level 2의 운전을 보조해주는 부분에서 시작을 합니다. 

또한 최근 대부분의 신차들이 Level 2의 Assisted Driving과 Level 3의 Partially Automated, 즉 위급할때 차를 제동하여 준다던지 고속도로에서 레인을 맞춰 준다던지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rce: Seeking Alpha

Level 4부터는 차가 직접 운행을 하는 수준인데 여전히 위급한 상황이나 컴퓨터가 제어를 할 수 없는 경우 운전자가 컨트롤을 해야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하지만 Level 5 Full Self Driving은 위의 영상과 같이 운전자가 아예 필요없이 차량이 모든 상황을 컨트롤하는 무인자동차의 수준까지 다가서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때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5G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기술을 말하는데 이 모든것이 결합되어야 가능한 4차 산업혁명의 정수가 바로 자율주행입니다. 

 

20년후의 도로

필자가 얼마전 차를 구입하여 운전중 1초도 안되는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앞차량에 충돌할 뻔한 적이 있습니다. 다행이 새로운 모델의 차량이었기 때문에 전방제동이 자동으로 걸려 사고를 면했는데 자율주행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이렇게 사고의 위험은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자율주행이 계속 발전을 하면 결국 20년후에는 모든차량에 자율주행기술이 필수적인 시대가 올것입니다. 

아직도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생각되시나요? 

2000년 밀레니엄이 다가오던때가 이미 20년전입니다. 당시 버블논란이 있던 아마존에 $1,000을 투자했다면 지금 백만불이 넘는 자금이 있을것입니다.

지금부터 20년후의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를 잘 설명하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율주행 핵심기업

Waymo / GOOG

블룸버그와 Forbes등에서 선정한 자율주행차 기술의 확실한 리더이자 Winner입니다. 

이미 2018년에 완전자율주행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가장 진보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며 구글의 모기업인 Alphabet의 자회사입니다. 

상업용 자율주행차량을 운행하는 거의 유일한 기업이며 35만마일의 자율주행기록중 3번의 충돌만이 기록되고 있는데 이는 GM보유한 13만 주행에서 22번의 충돌과 비교가 될 정도로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M / GM

러스트벨트로 알려진 파산까지 했던 구시대 차량메이커로만 GM을 보셨다면 다시 생각하셔야 될수도 있습니다. 

GM은 구글의 Waymo와 거의 자율주행기술에 있어서는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을정도로 선진화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래기술에 가장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것으로 유명한 손정의 회장의 Softbank의 Vision Fund가 GM의 자율주행유닛인 GM Cruise Holdings에 무려 $2.25B을 투자한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GM은 완성차 기업으로써 자율주행기술과 차량의 실질적인 제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가장 앞선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tiv PLC / APTV

10년전 파산한 GM의 부품 파트기업이었던 Delphi가 전신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업과 기술을 공격적으로 인수/투자하며 자율주행차 업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자사의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시스템은 자율주행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로써 Aptiv는 이미 자율주행의 선두주자입니다. 

 

Nvidia / NVDA

자율주행을 이야기하면서 AI와 빅데이터를 수행하는 반도체 칩을 이야기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게임 그래픽 칩과 비트코인등 가상화폐의 마이닝 칩으로 유명한 Nvidia는 AI와 자율주행 반도체 칩의 명실상부한 독보적 선두주자입니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SoC 자율주행 시스템으로 알려진 DRIVE Xavier을 비롯하여 세계 최초의 레벨5 완전자동주행[Full Self Driving]을 위한 반도체 시스템인 DRIVE Pegasus를 보유하여 Mercedes-Benz와 Audi와도 계약을 맺은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Qualcomm / QCOM

5G를 이야기하면서 퀄컴을 빼고 할수없을 정도로 퀄컴의 5G 칩의 글로벌 장악력은 독보적입니다. 

또한 퀄컴은 자동차 무선통신분야에서 워낙 압도적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후 자율주행차량의 핵심기술과 ADAS을 지원하는데 있어 선두의 자리를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Tesla / TSLA

언뜻 보기에 테슬라가 자율주행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기차시장에서의 독보적 위치만큼 자율주행 기술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3차원 그래픽 맵핑센서인 LIDAR를 탑재하지 않는 유일한 자율주행차량으로써 이것이 성공할지는 두고봐야 할 일입니다. 블룸버그에서는 테슬라를 자율주행차 시장의 와일드카드로 꼽고있습니다. 

 

 

이 외 자율주행 관련주

이 외에도 ADAS시스템을 위한 칩을 생산하는 Ambarella/AMBA가 자율주행기업의 선두주자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세계최고의 반도체 기업인 삼성과 2위 기업인 Intel/INTC도 자율주행차량의 수혜주가 됩니다. 

특히 Intel의 경우 이미 Nvidia와 같이 BMW와 자율주행을 수행하는 반도체 계약을 하여 2021년 시장에 선보이려 하는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중국기업으로는 구글처럼 Baidu/BIDU가 자율주행에 있어 가장 선도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시장의 다크호스입니다. 

또한 자율주행기술이 무인자동차로 발전하여 미래에 버스나 택시, 차량공유가 도로를 장악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Uber/UBERLyft/LYFT도 당연히 자율주행 수혜주로 꼽힐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관련 ETF

iShares Self-Driving EV and Tech ETF (NYSEArca: IDRV)

Source: e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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