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로써 알아야 할 현재 글로벌 경제동향

 

인자동차, 인공지능 AI와 가상현실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개혁과 미국의 인프라 구축 및 대대적인 경제지원 공약의 기대감으로 모든 자산시장이 랠리를 이어가고 많은 투자자들이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이제 2008년의 리세션에서부터 무려 세배나 가까이 올라 사상최고치를 매일 갱신하고 있고 20년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인터넷 가상화폐로 돈이 몰려 몇달사이에 몇백 퍼센트가 올라가고 하루에도 몇십 퍼센트가 올라가는 폭등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향방은?

전문가들은 이제 두 패로 나뉘어 한쪽은 자산시장의 버블을 경고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여전히 많은 기회가 자산시장에 남아있다고 주장합니다.

주식의 저평가 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인 CAPE를 발명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유명한 예일대의 로버트 쉴러 교수는 미국의 CAPE지수가 현재 29로 10년 평균치인 17에 비해서는 매우 높은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식시장은 앞으로도 50%는 더 성장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봐 투자자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측은 자산의 Valuation이 이미 너무 높은 위치에 도달하였다며 실물경제 지표가 현재의 기대치를 못맞출 경우 자산시장의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러 지표및 데이터로 현재의 과열상태를 지적하고 있지만 사실 지금은 어느 누구도 귀담아 듣고 있지 않은 형국입니다.

누군가 말했듯 현재의 주식시장은 마치 강철로 코팅되어져 왠만한 악재로는 뚫지 못하는 견고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현재의 가치를 이른바 ‘미래가치’가 압도하여 투자자들의 기대감으로 끌어올려지고 있는 시장이라고 봐야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테슬라입니다. 사실상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라 할 수 있는 포드나 GM과 매출면에서 비교도 할 수 없는 테슬라가 이 두 거대한 회사를 시가총액에서 앞서는 일이 드디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GM의 순수익이 테슬라의 총 매출을 훨씬 앞서고 시장 점유율은 테슬라가 0.2% GM이 17.3%의 비교도 할 수 없는 형국이지만 투자자들은 테슬라의 이른바 ‘미래가치’ 에 베팅을 하고있습니다.

슬라가 얼마나 더 오를 수 있을까요?

아마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를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현재가치가 투자자들의 ‘미래가치’를 충족시킬만큼 고속성장을 계속하는한 말이죠.

하지만 정상이 다가오면 내려갈것을 준비해야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세상의 이치입니다.

현재 자산시장의 가치가 이미 Over Valuation임을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지금 이 기세로 얼마나 더 오를것이냐를 논하는 것은 사실상 도박에 가까운 것이니만큼 현재 혹은 미래에 자산시장의 몰락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위험인자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더 유익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불확실성

사실 작년까지 2년간의 박스권을 뚫지 못하던 미국 주식시장에 한줄기 빛이 된것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엄청난 세금감면 혜택에다가 어마어마한 인프라 구축공약및 경제지원 공약을 하여 미국인들로 하여금 장미빛 선글라스를 씌워 투자자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죠.

대선전까지 사실상 약세를 이어가던 시장이 갑자기 급반등을 해 국채, 달러, 주식시장이 동반상승하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시장은 말 그대로 폭발적인 상승을 하게되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하던 작년말에도 이미 미국 경제는 좋아지고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되었다고 모든 지표가 갑자기 엄청나게 좋아진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경제지표는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자산시장의 움직임처럼 폭발적인 회복세나 인플레이션을 보이고 있지는 않고 있으며 사실 1분기의 GDP는 작년말부터 2분기 연속 하락을 기록하여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작년까지만 해도 시장의 하락세를 예상하며 비관적이었던 전문가들이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의 막대한 경제지원 공약에 힘입어 미국경제의 밝은 미래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휘청이고 있습니다.

오바마케어를 죽이겠다고 나선 트럼프케어는 이미 한번 공화당의 내분으로 휘청거렸고 이제는 러시아와의 스캔들이 특검까지 나오며 게이트로 비화될 움직임을 이미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한 사람이 미국의 전통적인 우방에는 적대감을 주고 있고 유일한 적국에게는 은밀한 동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된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미국의 자부심을 파시스트라고까지 불리우는 대통령 한사람이 마음대로 관련법안들을 좌지우지하게 만들것인가는 정말 의문입니다.

 

미 의회에서는 공화당 내부에서까지 트럼프 대통령에 반기를 드는 이들이 생겨나고있고 집권 후, 반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리더쉽의 부재와 러시아 게이트로 인한 의구심으로 국무부의 고위직 9개가운데 7개가 공석이고 한국 대사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사와 유럽의 나토는 물론 유럽연합(EU), 프랑스, 독일, 러시아 주재 미국대사도 현재 없는 상태일 정도로 정부공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현재의 트럼프 행정부는 국무부에서 상원 인준이 필요한 자리인 각국 대사를 포함해 약 200개가 있지만 대부분이 공석인 상태로 남아 있을 정도로 리더쉽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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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새로 제안한 예산안에서 극빈층과 서민을 말살하고 있는자들을 위한 친부자 정책을 노골적으로 내비치는 그런 대통령이 과연 계속 미국인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것인가는 그의 경제정책이 매끄럽게 의회의 지지를 받아 실행이 될 수 있을것인가와 결국 같은 물음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이미 미국의 1분기 경제지표가 예상만큼 좋지는 못했고 2분기 역시 의문으로 보는 시각이 이번 연준의 브래이너드 이사의 경기지표와 물가상승률이 연방준비위원회의 예상만큼 만족스럽지 못해 정책조정 가능성을 공표하면서 수면에 뜨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러시아 게이트 수사를 맡고 있는 특검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곧 있을 청문회에서 코미 전 FBI국장의 공개증언이 향후 트럼프 랠리의 끝을 장식하게 될지 여부를 잘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짙어지는 중국의 경제스모그

지난 24일 세계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28년만에 처음으로 한단계 강등[Aa3 -> A1]하며 향후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판단했습니다.

간단한 이유는 중국의 성장세는 눈에 띄게 떨어지는데 부채는 막대하게 늘고 있어 재정건정성이 떨어져 리스크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사실 지금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중국의 대도시 부동산 시장은 이미 버블을 한참 넘어섰습니다. 1인당 GDP가 만불도 안되는 국가가 베이징과 상하이등의 주요도시는 이미 맨하탄을 우습게 볼 정도의 가격 상승세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2010년과 비교해도 현재 베이징이 78% 상하이가 50%가량 오른 상황입니다. 이로인해 주택담보대출이 급등했고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도 하반기의 가계대출 비중이 두 배 가까이 급증한 상태입니다.

이에 무디스가 24일 중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끌어내린 것은 금융시장과 부동산 거품에 기댄 중국 정부의 성장전략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됩니다.

 

Image Credit: MK.co.kr

 

문제는 기업부채 증가율은 가계부채 증가율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라는데에 있습니다.

국제금융협회(II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4월 기준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 기업, 정부를 합친 총부채비율은 265%로 작년 말 256%에 비해 9%포인트나 증가했습니다.

중국의 기업들이 그동안 빚에 의존하는 투자행태를 보였고 더욱이 자산관리상품 WMP등의 그림자 금융으로 대변되는 중국은행들의 소위 부채게임이 중국 금융당국의 강력한 재제에 부딪히면서 신용카드의 돌려막기와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어 상황이 더욱 심각해지는 모양새입니다.

 

 

결론적으로 중국의 부채를 경제성장세가 감당해야 되는데 소득이 빚을 감당하지 못할 만큼 점점 약해진다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리세션의 전조라고도 할 수 있는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현상이 일어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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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해 단기채권은 매도하고 장기채권은 매입하는 자산시장으로의 돈쏠림과 장기적인 경기불안감이 데드크로스를 만든 셈입니다.

 

 

새로운 질서 New Order?

대선때부터 나토를 위시한 유럽연합에 적대적이고 미국의 가상적국이라 할 수 있는 러시아에는 친화제스쳐를 취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노골적인 반유럽의 기치를 이번 나토와 G7 회의에서 내비침으로써 역사적인 대서양동맹의 균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는 나토분담금을 모든 국가가 GDP의 2%를 납부해야 한다며 회원국 정상들을 나무라고 고압적이며 독단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나토 정상회의 연설에서 나토의 실질 존재가치라 할 수 있는 회원국 중 한 나라가 침공당하면 전체에 대한 침공으로 간주한다는 나토 헌장 제 5조를 재확인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유럽및 선진국 7개국으로 이루어진 G7에서의 기후협약도 미국은 제외를 시켰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독일에는 미국과의 무역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며 독인인은 ‘나쁘다’는 발언도 서슴치 않아 오랜 동맹국이자 무역파트너와의 국가적 예의를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결국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독일과 유럽이 영국과 미국에 의존하던 시대는 지났다라며 폭탄발언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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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 대전이후에 지난 70년간 세계 경제와 질서의 핵심 축으로써 작동한 미국과 유럽의 대서양동맹에 균열이 생긴것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여 파장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끌고 유럽이 따라가던 시대의 종말을 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오바마 전임 대통령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 이란의 핵합의및 자유시장으로의 진입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중동 사우디 방문에서 한번에 모두 무너뜨리고 사우디와 이란의 갈등을 부추겨 미국의 이익만을 쫒는 모양새입니다.

미국이 자국의 이익만을 쫒으면서 오랜 동맹을 무시하고 단기적인 이익만을 바라보고 오랜 동맹과 중동의 분열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심상치않은 세계경제

이런 상황에서 세계경제는 여기저기서 알람이 울리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정국혼란이 가중되면서 주식은 대폭락중이고 호주의 경제도 부진한 경제지표와 부동산 버블로 인한 우려가 커지며 성장부진의 늪에 빠진것이 아니냐는 경고인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입니다.

또한 그동안 오일머니로 인해 배를 불리던 중동및 일부 국가의 경우 오랜 저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고 베네수엘라의 경우 정치적인 문제까지 맞물리면서 국가경제가 완전히 무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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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말할것도 없고 유럽또한 그리스와 이탈리아등의 채무관계가 아직도 복잡하게 얽혀있어 언제 채무불이행 사태가 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스는 지난 22일 브뤼셀에서 열린 구제금융의 추가 분할금지급 승인이 불발되어 이번 7월까지 합의하지 못해 유럽중앙은행에 70억 유로의 빚을 상환하지 못할경우 디폴트에 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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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심상치않은 폭등세

여기에 문제는 하나가 더 있습니다.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은 최근 가장 뜨거운 자산중 하나입니다.

매일 폭등세를 거듭하여 최근 5개월동안에만 무려 100%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본의 정식화폐 인정으로 인해 기름에 불을 붙인셈이지만 지금의 상승세는 투자라기보다 투기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하루에도 몇십퍼센트씩 상승할 정도로 전세계 자산이 몰리고 있는 비트코인의 경우 무너진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는데에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화폐로써의 가치뿐만이 아니라 관련된 모든 업종과 벤쳐기업으로 돈이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산의 잘못된 분배와 그로인한 눈먼 돈들의 투기, 그리고 금융시스템이 한곳에서 무너져내릴때의 영향력 모두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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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지난 금요일 26일 하루만에 무려 19% 가까이 급락하며 시가총액이 34억달러가 증발을 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거시적인 면에서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계속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지금부터는 투자자로써 매우 조심히 접근해야 되는 시점이 된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미국내부의 알람

눈을 안으로 돌려 미국을 살펴보자면 경고음은 역시 존재합니다.

미국의 자동차 오토론의 채무와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제 2의 금융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진앙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미국 대형은행들이 6년 만에 오토론에서 발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개인 신용 악화와 중고차 시세 급락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전 세계를 금융위기로 몰아넣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사태가 재연될 수 있다는 공포감에 은행들이 ‘몸사리기’에 나선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가계부채는 이미 올해 1분기에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의 고점을 넘어서 최고점을 기록중이고 그에 맞춰 성장해야할 GDP는 작년부터 2분기 연속 하락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미국의 소매시장은 아마존과 일부 코스코나 월마트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향후 미국 경기의 회의성을 계속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국의 채권시장에서 장단기 국채의 금리 역전 현상은 보통 리세션의 전조입니다. 주식시장이 경제의 선행지표라면 채권시장은 일종의 헤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기불안감을 느낄수록 안전한 국채에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죠.

미국도 이전에 리세션 이전에는 어김없이 장단기 국채의 스프레드가 역전이 되는 마이너스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스프레드가 점점 좁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험한 정도는 아니지만 분명 지금의 주식시장의 상승세와 비교하여 볼때 향후 경기 약세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Conclusion

너무 안좋은 내용들만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현실이고 투자자로써 알아두어야 할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경기 펀더멘털은 튼튼하며 그에 힘입어 연준에서 금리인상을 꾸준히 공표하고 있을만큼 현재의 경기상황은 매우 양호합니다.

하지만 또한 연준의 자산축소및 금리인상계획 발표임에도 주식시장이 미동도 하지않을만큼 현재의 시장은 투자자들의 센티멘탈적인 면이 강합니다.

미래가치가 현재의 가치를 압도하는 시장.

이미 주식의 가치가 실질가치를 넘어섰다고 본다면 당연히 당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두려움을 가지고 시장에 임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워렌버핏 지표라고도 불리우는 주식 시가총액 대비 GDP 지수를 첨부합니다.

현재의 주식시장의 가치를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지표중 하나입니다. 현재 2000년 버블당시의 150%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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