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트리트] 짐 크레이머의 매드머니 “안좋은 상황이지만 폭락은 아니다”

It’s about Time

짐 크레이머는 매드머니에서 금요일의 큰 하락이 세상종말은 아니지만 일부 투자자들의 주식이 계속 오르기만 할꺼라는 동화같은 얘기는 이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여지껏 너무 돈을 쉽게 벌었지만 이젠 아니다라는 겁니다.

이번 하락은 상승을 위한 숨고르기 조정이 아니었습니다. 숨을곳도 없고 바운스도 없고 매수세라고는 찾을수가 없던 그런 하락.

아마 금요일 하락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오른것은 반드시 내려온다’라는 주식 격언과 주식이 떨어질때는 굉장히 빠르다라는 것을 크게 느꼈을 것입니다.

 

크레이머에 따르면 나쁜 뉴스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아마 다음주쯤 다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이제는 어느정도의 수익실현을 해야된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크레이머는 지금껏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많이 올라 더 보유하는 것이 스스로 탐욕스럽다고 느낀다면 당장 매도를 할것을 권고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오르지 않는 주식들은 당장 폐기하세요. 이런 시장에서 안올랐으면 안오르는 겁니다.

 

 

크레이머는 크루드오일 가격을 봤을때 오일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뒷받침할만한 매수세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방산주와 우주산업주[Aerospace],  클라우드 컴퓨팅, E-Commerce등의 I/T 주도 희망적으로 보고있으며 은행주들도 올라갈 금리영향을 긍정적으로 받을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랠리는 끝이 났지만 완전히 정리해서 집에 갈때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캐쉬보유를 늘리고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해야될 정도의 변동성, 바로 그정도입니다.

 

시장 분위기

오늘 시장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뉴욕증권거래소의 많은 트레이더들이 “결국 때가 됐다” 라고 말하며 변동성과 물량이 시장에 돌아온것을 기쁘게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이제껏 시장이 너무나 강세를 보였고 버블의 절정에 있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많은 트레이더들이 비슷한 감정을 느낀것 같습니다.

월요일에도 꽤 많은 매도세가 예상되지만 마감전에 새로운 매수세가 유입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크레이머는 애플과 구글은 아직 바닥을 찾지 못한것으로 보이지만 아마존은 시장전체의 큰 하락이 아니라면 상승여력이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이 이제는 수익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식 시장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해야되는 시기임을 알아야 합니다.

 

금리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아무도 예측을 못하고 있는 만큼  많은 투자자들이 월요일 시장을 관망할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헤지펀드들이 금리와 변동성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강제무장해제를 당했으며 경기쪽으로는 자넷 옐련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것은 연준이 뒤에 있기 때문입니다.

 

 

웰스파고

연준 전 의장인 자넷 옐런은 퇴임전 웰스파고에게 이사진 멤버 4명을 교체하고 자산규모를 동결하여 결과적으로 은행의 성장을 제한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웰스파고의 사기성 계정문제라고는 하지만 왜 금요일 혼돈의 한 중간에 그런 결정을 발표한 것일까요?

어쨋든 이는 월요일 은행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물론 스마트머니는  체이스같은 우량주를 저가에 매입하는 기회로 삼을것입니다.

 

 

짐 크레이머 추천주식

강세예상 – 마이크로소프트[MSFT], 엔비디아[NVDA], 아마존[AMZN], 월트디즈니[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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