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지표]시카고 PMI 55.2↓ / 잠정주택판매 전월比 1.3%↓

Chicago PMI

Released On 5/31/2017 9:45:00 AM For May, 2017

Prior Consensus Consensus Range Actual
Business Barometer Index – Level 58.3 57.5 56.0  to 60.0 55.2 

 

이달 미국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둔화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에 따르면 5월 중 시카고의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직전월(4월)보다 3.1포인트 감소한 55.2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이후 최저치다.

시장 예상치인 57.0을 밑돈다. 지난달 기록인 58.3은 변동이 없었다.

이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Pending Home Sales Index

Released On 5/31/2017 10:00:00 AM For Apr, 2017

Prior Prior Revised Consensus Consensus Range Actual
Pending Home Sales Index – M/M -0.8 % -0.9 % 0.5 % -0.5 % to 1.4 % -1.3 %
Pending Home Sales Index – Level 111.4 111.3 109.8 

 

미국 기존주택 판매의 선행지표인 잠정 주택판매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재고가 부족한 가운데 구입 능력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1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협회(NAR)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잠정주택판매지수는 전월보다 1.3% 감소한 109.8을 기록했다.

시장은 0.5% 증가를 예상했다. 1년 전보다는 3.3%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전년대비 첫 감소다.

잠정주택판매지수는 기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한 건수를 지수화한 지표다.

주택 재고가 빡빡한 상황에서 주택 구입 능력이 줄어들며 주택 매매 활동이 소폭 감소했다. 로렌스 윤 NAR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주택 매물이 감소하는 속도가 늘어나는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NAR은 올해 기존 주택 판매를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564만건으로 예상하며 지난 2006년 주택 시장이 침체기를 겪은 이후 가장 활발한 판매를 나타낼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잠정주택판매는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이 각각 1.7%, 4.7% 감소했다. 남부는 2.7% 줄었다. 반면에 서부는 5.8% 증가했다. 다만 여전히 1년 전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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