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리뷰 – 위클리 프리뷰 & 이코노믹 캘린더 2/12-2/16

주식시장 리뷰

 

2년만의 최대하락 기록한 3대지수

출처: The Street 갈무리

다우존스, S&P500, 그리고 나스닥까지 미국 3대증시가 충격적인 폭락을 했습니다.

2016년 1월 이후로 가장 큰 하락폭인 5.2%를 기록하였으며 월요일은 다우가 장중한때 1,500포인트까지 밀리면서 사상최대의 하루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증시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록되는 1987년의 블랙먼데이의 22% 폭락이후로 최대 하락폭입니다.

More>>> 뉴욕타임스 “9년 상승장 끝났다.. 미 증시 조정돌입”

 

 

 

하락원인

 

인플레이션 상승압박

미국 경기가 호조를 이어가고 트럼프 감세안및 최저임금인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기 시작함

채권금리 상승

물가가 올라가고 연준의 긴축정책, 트럼프 감세안으로 인한 채권공급상승이 예상되며 수요가 줄어들어 채권금리가 급상승. 채권금리의 상승은 필연적으로 시장의 돈이 채권시장으로 빠져나가게 만들어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의 하락과 연결됨.

연준의 매파정책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연준의 긴축정책과 이번해 3번에서 최대 4번까지 예상되는 연준의 매파정책이 시장에 비우호적. 더욱이 연준은 이번 조정이 필연적이며 장기적인 시장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어 매파정책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외에도 알고리즘 트레이딩 시스템으로 인한 자동 매도와 변동성 쇼크로 인한 하락공포가 높아진 점등도 하락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연준이 유동성 파티를 완전히 끝냈음을 시장이 자각한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Marketwatch] What’s really to blame for sudden shattering

 

 

위클리 프리뷰

 

오일은 당분간 약세

최근의 가파른 유가상승이 물가상승 압박에 영향.

생산량 증가와 미국증시 패닉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면서 발생한 달러화강세 영향으로 오일가격의 2년래 가장 큰 하락세 기록.

미국의 오일생산량이 사상최고치이며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약세가 지속될것으로 전망 물가하락요건으로 주식시장에 영향이 있을지가 관건.

 

달러강세와 금리인상으로 인한 금값압박

달러 강세가 금값시세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으나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인한 안전자산으로써 추후 금값상승 요건.

다만 금리상승은 금값상승을 압박하는 또다른 요인이 될 수 있음.

 

일시적 조정 끝났나?

  1. 화요일 S&P500 의 주식중 79%가 20일 저점을 찍은데 반해 금요일은 65%로 줄어들어 하락세가 줄어들고 있는것으로 보임.
  2. 베어마켓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경기방어주인 유틸리티주의 상승폭보다 불마켓에서 선호되는 금융주의 상승폭이 커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아직 불마켓에 있음.
  3. 버블붕괴의 경우 이번 랠리를 이끈 테크주가 주도적으로 붕괴되어야 하는데 아직 그런 징조는 보이지 않아 완전히 베어마켓으로 진입했다고 보기 어려움.
  4. 증시 바닥은 변동성이 장기간 낮게 유지가 되어야 하나 현재 장기평균선인 20을 상회하는 29.6으로 향후 주식이 더 떨어질 가능성 있음.
  5. 채권금리의 급상승으로 인한 하락이었던만큼 금리가 안정될 경우 주식시장이 상승모멘텀을 찾을 가능성 있음. 
  6. 주식이 완전히 무너질경우 선호되는 안전자산[달러와 금등]의 급격한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음.
  7. 마켓모멘텀을 보여주는 MACD 가 플랫화되고 있어 단기바닥의 가능성이 있음. 
  8. 현재 장기추세선인 200일 이평선을 테스트하고 바운스했으나 추후 지키지 못할 경우 S&P500의 2,500선까지 넘볼수 있음.
[TheStreet]Eight signals to watch that the U.S. stock rout is over

 

 

 

이번주에 알아야 할 중요소식

 

1월의 미국 물가상승률 발표

미 상무부에서 수요일 8:30am에 1월의 물가상승률 발표.

12월의 0.1% 상승보다 높은 0.3% 상승을 예상.

물가상승압박으로 인한 금리상승으로 주식하락이 이뤄진만큼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을경우 연준의 금리상승정책에 영향을 줄것으로 보임. 

채권금리가 계속 올라갈 경우 자산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영국의 물가상승률 발표

화요일 오후 4:30에 영국의 1월 물가지수 발표.

6개월래 최고치였던 12월의 3.0%보다 약간 줄어든 2.9%정도로 예상.

브렉시트 협상에 대한 뉴스도 시장에 전망을 줄 것으로 보임.

 

독일의 물가지수 발표

수요일 독일의 1월 물가상승률 발표.

유로존을 이끄는 나라인만큼 향후 유로존의 물가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예상을 할 수 있음.

현재 1.6%정도 상승했을것으로 컨세서스 형성.

[Investing.com]Economic Calendar – Top 5 Things to Watch This Week More>>> 짐 크레이머의 매드머니 “안좋은 상황이지만 최악의 폭락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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