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보인다] 아마존과 한인 경제

경제가 보인다 4회에서는 거의 모든 소매업계를 흔들어 놓고 있는 아마존이 한인 이민자들의 경제상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Posted by The Korea Daily ATL 애틀랜타 중앙일보 on Tuesday, May 8, 2018

아마존의 위협에 살아남는 방법

본 Article은 전 미국노동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Labor] 경제분석가이신 김형진 교수님의 글을 허락하에 게재합니다.

 

아마존

아마존은 40개 가량의 자회사를 거닐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크게 세가지부서로 나눕니다 :

북미 아마존 (Amazon North America), 인터내셔널 아마존 (Amazon International) 그리고 아마존 웹 서비스 (Amazon Web Service).

아마존은 온라인 북스토어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온라인 으로 판매할 수 있는 모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영역을 더욱 넓혀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홀푸드 그로서리 업체를 $134 억달러 인수하면서 식료품업체에도 영업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의료보험 업계도 진출할것 같습니다.

특히 Amazon Web Service (AWS) 부서는 Clouding Computing 분야에서 IBM, Google and Microsoft 제치고 37% 를 차지하고 있어서 사실상 IT 기업으로 봐야 할 듯합니다.

현재 아마존의 주식가치($7,600 억달러) 는 애플다음($8,900 억달러) 으로 2위 입니다. 물론 마이크로 소프트와 구글 과는 큰차이가 없지만 이들 기업보다 기업가치가 적었다가 작년과 올해에 이들기업들을 제끼고 주식가치로 2위에 오른것입니다.

 

 

Amazon과 Walmart

현재 아마존 때문에 많은 소매 유통업소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 두기업을 사례를 보겠습니다.월마트와 베스트 바이

현재까지는 월마트는 아마존의 도전에 사업을 지키려고 많은 비용를 지불하고 있지만 성공했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월마트는 아칸사주 에서 시작해서 ( 1960년대) 기존의 유통업체 강자들인 시어스와 K-mart 를 제끼고 오픈라인 최고의 유통업체가 되었습니다.

한때 기업가치가 미국에서 제일이였습니다.

월마트의 비즈니스 전략은 박리다매 입니다. 같은 경쟁업체들보다 철저한 월가절감으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유통업체들 보다 이익률이 낮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다른 경쟁업체들을 고사 시키면서 시장점유률을 확대시켜 유통업계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아마존이 같은 박리다매 전략으로 시장점유률을 확대해왔습니다. 아마존은 이익을 손해보면서 매출을 늘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익의 많은 부분을 꾸준히 투자해와서 한동안 아마존의 순익이익률 (Net Profit Margin) 은 월마트보다 낮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마존의 순수마진률 이 월마트의 마진을 역전했습니다.

월마트의 3.8% 순수마진률이 (2011) 점점하락하면서 2% 까지 하락했습니다.

한때 월마트는 2015년 까지 주식 가치가 아마존 보다 컸었습니다.

현재는 아마존의 1/3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매출액($5,000 억달러) 으로는 아마존의 두배반이 넘는 ($2,000 억달러) 세계 제일의 소매업체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리테일의 무서운 성장이 오프라인을 잠식해오면서 위기감을 느끼면서 2016년에 JET.COM 을 $33 억달러 에 인수해서 온라인 리테일을 강화해습니다.

사실 그동안 아마존과 월마트는 각각 온라인과 와 오프라인 에서 서로 영역이 다른곳에서 최고의 업게로 존재해오다가 온라인 리테일의 무서운 성장률 (지난 10년간 20% 가까이 성장해서 현재 $5,000 억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기간 리테일은 5% 미만 성장 했습니다. 즉 온라인 리테일이 점차 오프라인 리테일 부분을 빠른 속도로 잠식하고 있습니다.)로 점차 월마트의 영역이 위협받으면서 2016년 온라인 리테일 업체인 JET.COM 를 $33 억달러에 인수하면서 아마존이 온라인 리테일에 더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여기에 아마존은 작년에 (2017년) 에 홀푸드 그로서리 업체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아마존의 구역인 brick and mortar retail 에 본격적인 진출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아마존이 진출한 분야는 가격경쟁이 심해서 기업들의 이윤이 줄어들어서 주가가 하락합니다.

 

Amazon과 Best Buy

아마존의 위협에 성공한 베스트바이 (Best Buy) 의 사례도 있습니다.

베스트바이는 2012 에 위기를 기회로 삼아서 아마존의 가격에 매치해준다는 전략과 전자상품의 특성를 잘활용해서 (Geek Squad 를 확대함으로 소비자만족도를 늘렸습니다) 무엇보다심한 경쟁으로 다른 경쟁업체들이 (Circuit City, Radio Shack, HH Gregg) 파산하면서 반사 이익도 보았습니다.

또한 아마존에서 경험할수 없는 서비스로 소비자들을 붙들고 있습니다. 저희 딸도 대학교에 가면서 컴퓨터를 구입했는데 아마존보다 값싸고 좋은 서비스로 (친절한 설명)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베스트바이 주식이 지난 2년동안 2배정도 상승했는데 특히 작년에만 1.5배 정도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투자자들이 베스트바이가 아마존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을 기업으로 보고있다고 생각됩니다.

Arthur H Kim / 김형진 교수

Former Economist of U.S Department of Labor and Mortgage Banker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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