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라이프] 결혼 노! 골드미스를 위한 재테크 시동을 걸어보자

직장인 미쉘[38세]씨는 2년전 비혼을 결심했습니다. 이전의 연애경험에도 결혼을 결심할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고 결혼에 얽매이면서 스트레스를 받느니 YOLO라이프를 사는것이 낫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주말에는 골프를 치고 1년에 한번씩 해외여행을 다니며 친구들과 가끔만나 다이닝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본인의 삶에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아플때 혼자 누워있다보면 케어해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우울해지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 늙으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될때가 있다고 합니다.

 

 

즘은 세상이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60년대에만 해도 미국의 초혼 평균연령은 20대 초였다고 합니다. 서른살에도 결혼을 안한 사람은 여성 8% 남성은 13%에 불과했다고 하는데… 물론 지금이야 서른살 이후에 초혼을 하는 남녀 비율이 각각 40%와 30%에 달하고 미혼인 한인 2세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YOLO[You Only Live Once] 라이프를 꿈꾸는 당신.

인생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믿을것은 내 몸하나라는 진정한 골드미스라면 계획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 바로 예상치 못한 이벤트[사고,질병, 비상상황]와 노후계획이겠죠?

골드미스의 노후계획 4계명을 소개합니다.
  1. 안정자산 – 수입의 40~50% 저축 / 비상금은 필수
  2. 노후준비 – IRA, 401K등 은퇴플랜과 연금
  3. 내집마련 – 콘도나 아파트처럼 관리를 해주는 곳
  4. 질병대비 – 건강보험과 장애소득보험, 연금형 생명보험

비혼을 원하며 화려한 생활을 꿈꾸기는 쉽지만 ‘올드’가 아닌 진정한 ‘골드미스’가 되려면 꼼꼼한 미래플랜이 중요합니다.

금 먹는 캔디가 눈물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안전한 투자와 은퇴플랜.

자녀양육과 가족부양으로부터 자유로운 골드미스는 아무래도 지출의 부담이 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비혼여성은  재정계획에 대한 동기부여가 상대적으로 낮기때문에 과도한 지출은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최소한 본인의 수익중 40%~50%는 원금이 보장되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한국계 은행의 적금상품 혹은 고이자 세이빙계좌[High Yield Saving Account]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비혼여성의 경우 갑작스런 사고나 소득이 중단이 되었을때를 대비하여 비상금을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은 사용할 수 있는 비상금을 항시 마련해 두셔야 합니다. 이런 비상금은 은행의 Money Market Account나 Saving Account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노후를 대비하여 자유롭게 부담없이 불입금을 납부할 수 있는 IRA플랜이나 회사에서 제공하는 401K플랜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런 형태의 은퇴플랜은 세금혜택또한 있기 때문에 절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일 본인이 투자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뮤추얼 펀드나 원금은 유지하면서 물가상승을 방어할 수 있는 미국채등의 채권을 구입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홈 스윗 홈은 싱글라이프에 필수.

만일 혼자 살기때문에 내집마련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동산은 노후에 매우 훌륭한 은퇴플랜과 동시에 자신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관리가 많이 필요한 하우스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콘도나 아파트처럼 매니지먼트에서 관리를 해주는 곳으로 알아보세요.

더욱이 부동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에퀴티[Equity]가 쌓이기 때문에 급한 경우에 론을 받아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1석 2조의 은퇴플랜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은 내가 지킨다, 철저한 미래플랜이 핵심.

비혼일 경우 몸을 알아서 챙겨야 하지만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경우 돌봐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미리 철저히 준비를 하고 계획을 해두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본인의 건강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협상의 여지를 두어서는 안됩니다.

건강보험은 필수이며 회사에서 제공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만일 본인의 소득이 질병으로 인해 중단이 될 경우를 대비한 장애소득보험[Disability Income Insurance]를 알아보고 소득을 보존하고 간병을 받을 수 있는 플랜을 세워야 합니다.

 

 

또한 자식이 없어 생명보험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금물입니다. 요즘 생명보험은 저축성 형태로 노후에 연금을 받을수 있고 암이나 Critical한 질병이 걸렸을 경우 미리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Ryder가 있는 플랜이 있기 때문에 특히 비혼인 경우 꼭 필요한 은퇴플랜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비는 본인의 수익중 10%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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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Tax Credits via Visual hunt / 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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