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 기술주가 버블이 아닌 아주 심플한 이유

 

켓이 떨어질 것이라는 새로운 뉴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내의 러시아와의 내통설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크게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달러는 달라보입니다만 말입니다.

 

 

대선후의 시장은 어느정도의 악재에는 꿈쩍도 하지않는 테플론으로 코팅된 강철처럼 보입니다. 닉슨 워터게이트 사건이후의 최대 파문이라 할 수 있는 저번주의 FBI국장 해임 사건을 봐도 그렇습니다.

월요일 S&P500와 나스닥은 사상 최고가를 이번 해 들어 32번째 갱신하며 장을 닫았습니다. 이 상승세는 이번해에만 벌써 기술주에 14.24%의 오름세를 보여 지난해의 S&P500 7.3% 상승과 다우존스의 6.2% 상승을 추월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이 대부분의 테크주의 상승세는 “Fab Five”로 알려진 애플, 구글, 넷플릭스, 페이스북, 그리고 이번해 20주년을 맞는 아마존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술주의 상승세는 자동차-기술주 모두라고 할수있는 테슬라의 48%상승세[이번해에만]를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어제 모건스탠리의 테슬라에 대한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다운그레이드한것은 꽤 놀랄만했습니다.

그렇다면 기술주가 현재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종목일까요? Bank of America 메릴린치의 펀드매니저 월별 리포트를 보면 그렇게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Leuthold Group의 최고 투자책임을 맡고있는 Doug Ramsey가 마켓워치의 Call of the Day에서 한 분석에 따르면 현재의 기술주는 버블이 끼어있다고 볼수없다라고 단언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죠. 현재의 기술주는 증강현실이나 자동주행차등의 기술혁명으로 인한 흥분으로 오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의 주식가치는 말도 안됩니다만 2014년도의 S&P500도 그렇고 지금도 그 근처에도 가지 못했어요.”

 

그가 제시한 아래의 S&P500 기술주 인덱스를 보면 이번 해 16%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2000년 3월달의 전고점에 5%나 미달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Ramsey에 따르면 가격/현금흐름으로 측정한 S&P500 기술주의 중간가치는 2002년에서 2007년까지의 강세장에서 가치평가의 저항선으로 평가되던 15배의 지붕을 뚫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2013년도부터 시작된 60%의 상승세는 마침내 가격/현금흐름 측정비율로 15배선을 맴돌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의 한창 강세였던 버블로 돌아가자면 가격/현금흐름 측정비율이 14배를 찍던 그때도 지난 몇달동안의 헤드라인처럼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두려워하던 버블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런 사실이 다음에 있을 베어마켓에서 기술주 섹터가 완전히 영향이 없을것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실상 ‘버블’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버블’이라는 딱지가 붙은 시장은 디그레이딩이 더욱 심각할 것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Author: Barbara Kollmeyer
Disclosure: 이 글은 마켓워치의 원문을 의역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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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이번에 베어마켓이 온다고 해도 테크주의 디밸류에이션후의 성장세는 기대할만 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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