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분석]이 강세장의 마지막이 보이기 시작했다.

Ron Meisel은 현재의 강세장이 베어마켓으로 전환되기까지 약 10%의 추가 상승만이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 지겨울 정도로 이 오랜 강세장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이제 8살이 된 이 불마켓은 Dow Jones지수와 S&P500이 모두 세배에 가까운 상승을 하며 역사상 두번째로 긴 강세장을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Ron Meisel은 북미지역의 유명한 기술적 분석가로써 2009년부터 이 불마켓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또한 그는 모두가 비관적이던 작년 1월에도 여전히 강세장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전히 이 강세장이 주가를 최고점으로 올려놓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S&P500이 현재의 레벨보다 10%정도 상승한 2650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 강세장의 끝이 될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그 시기는 내년 2018년 봄가량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이 강세장의 마지막 상승 스테이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몬트리올에서 있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의 분석은 5번의 상승국면과 3번의 하락장으로 유명한 엘리엇 파동이론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제 엘리엇파동 협회의 회장인 Robert Pretcher는 그동안 베어마켓주장을 해온바 있지만 틀린것으로 드러나 부끄러운 명성을 쌓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하지만 Mr Meisel은 엘리엇파동이 현재 주식시장의 형태를 가장 정확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아래 그가 마켓워치에 보내온 차트를 보시기 바랍니다.

 

파동의 시작은 2009년 3월 마켓이 극도의 침체에 빠져 자산시장이 모두 무너져 내린 시점부터 시작을 합니다. 당시 S&P500은 676.53을 찍었고 다우존스는 6547을 찍던 시기였습니다.

그때부터 S&P500은 첫번째 파동을 지나면서 거의 두배에 가까운 오름세를 보입니다. 2011년부터 조정이 오기 시작하고 약 20%에 가까운 조정으로 하락장 2번을 완성합니다.

그리고 2011년 말에 미 의회가 채무관계로 혼란스럽던 때에 Double Bottom을 찍고 세번째 파동인 랠리를 2015년 중순까지 시작하게 됩니다. 4번째 하락파는 2016년 2월에 주가와 오일이 최저가를 치던 시점에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작년 2월로 돌아가보면 당시의 많은 언론과 시장 전문가들이 베어마켓의 시작이라고 한창 시끄럽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고 그는 이때부터의 상승이 5번째 상승파였다고 합니다. 이 파동은 당시의 1800정도였던 S&P500을 현재의 2400까지 끌어올리게 됩니다.

이 다섯번째 상승파는 분명히 이 오랜 상승장의 마지막 파동입니다. 절정의 때가 오면 올라탔던 사람들은 택시드라이버에게 팁을 주고 내려야 할때입니다. 지금이 그 마지막 스테이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지금의 거품정도는 2009년이나 2010년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보다 훨씬 사람들이 무감각해져있다는 것. 이번 월요일 일명 ‘공포지수’라고도 불리우는 CBOE 변동성지수는 1993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마켓워치에서 이미 보고한대로 오바마 행정부하에서 연준이 시장을 ‘조정’하고 있다고 주장하던 일명 보수주의자들과 공화당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이 되자마자 이제 적극적으로 시장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인인 Meisel은 미국의 정치에 대해서는 언급을 꺼립니다. 하지만 그는 말합니다.

“어쩌면 이건 정치의 문제만이 아닐수도 있죠. 트럼프 대통령때문에 혹은 공화당이나 민주당원들때문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7년간의 긴 상승장을 봐왔고 드디어 시장의 불안함을 떨쳐버리고 이제서야 들어오려는 것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런 현상이 바로 우리가 얘기하는 주식의 절정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새로운 트럼프 행정부는 모든 불마켓의 끝에 나오는 베어마켓의 표식에 정치적인 원인이 되었다고도 볼수있습니다. Meisel은 절정에 치닫는 주식시장이 빠르면 이번 해의 가을이나 다음 해 초쯤에 볼수 있을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마켓이 지금부터 8월정도까지 약세를 탈수는 있습니다. 약간의 조정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후 9월이나 10월부터 마지막 절정의 상승세를 보이고 다음해 초에 우린 마침내 이 오랜 강세장의 마지막을 볼수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떤 전문가도 예측은 정확히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린 Meisel의 지난 예측에서 꽤 강한 신뢰성을 확인한 바 있고 이런 주장이 꽤나 설득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리스크는 대다수의 대중이 무감각해지는 와중에도 자라나며 결국 문제가 되고 맙니다. 전 지금 당장 모든 주식을 팔지는 않겠지만 이 랠리가 지속되는 장에서 천천히 발을 빼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오랜 8년간의 강세장속에서 이제야 시장에 믿음을 가지고 들어가려는 투자자들은 곧 꽤나 혹독한 교훈을 받게 될것입니다.

Author: Howard Gold

Disclosure: 이 글은 마켓워치에서 의역한 글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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