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시장의 상승동력이 여전히 살아있는 이유

시장 조정은 반 정도 이미 끝났다

시장에 전반적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의 우려가 살아있는 가운데 JP Morgan은 이번 조정이 작년 12월에 비해 그 정도가 약하고 이미 반정도 끝난것으로 보고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이 지난 주 제조업의 침체사인으로 인해 1%가 넘는 하락을 이틀연속 하고 금요일에는 50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실업률에 안도하며 반등세를 보인가운데 JP Morgan은 10월 시장의 취약성이 높음에서 완화적으로 돌아왔다고 보고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두께가 얕고 고평가 되었을때 시장의 조정폭이 크다고 볼때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JP Morgan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과 자본통제와 같은 이전에 시험해보지 못한 정책들이 계속되면서 이에대한 오산으로 인해 설사 리세션은 피할수 있을지언정 시장의 반복되는 하락이나 조정은 피할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사실상 S&P500은 작년부터 20%의 하락세를 기록한 베어마켓에서 올해 겨우 탈출한 상황이고 지금까지의 수익률은 2018년초부터 계산하면 캐쉬보다 2% 더 나은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Jp Morgan은 이번 조정이 있기전 시장의 포지셔닝을 ‘중립에서 방어적’으로 조정했고 가치측면적인 면에서 여러 자산시장이 최근 글로벌 경기성장세가 완화적으로 보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고평가’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시장의 깊이는 ‘평균 이하’로 평가되지만 극단적으로 걱정해야되는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지표들이 작년보다 하락세가 적을것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시장의 조정이 이미 반 정도는 끝난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연준의 금리인하로 인한 통화완화정책과 관세정책의 무효화, 그리고 독일이나 중국의 대규모 부양책이 현실화될 경우 주식시장과 신흥국, 그리고 경기순환주들이 꽤 큰 자극을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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