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0월 캘리포니아 부동산 현황

California Association of Realtors

캘리포니아 부동산 협회는 전미부동산협회[NAR]과 같은 라이센스 리얼터들의 모임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의 17만명이 넘는 리얼터들의 대표 협회로써 캘리포니아 부동산에 대한 각종 정보와 서비스 그리고 시장상황등을 제공합니다.

 

10월의 캘리포니아 부동산 현황

10/12일에 발표된 전반적인 경기상황과 캘리포니아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입니다.

 

 

 

2008년 이후의 가주 부동산 회복 현황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숏세일과 포어클러져와 대비한 일반 매매와 비교하여 현재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도 2013년까지 20%에 달하던 숏세일 비중이 현재는 거의 없을만큼 부동산 시장은 탄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이후 처음 뚫린 5% 모기지 이자율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2015년 이후 8번이나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실물금리인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며 그에 연동하는 30년 모기지 이자율도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2011년 이후 처음 5%대의 모기지 이자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자율 상승에 따른 부담 증가

이자율이 계속 상승하며 그만큼 주택 신규구매자들의 부담은 늘고 있습니다.

2018년 2분기 중간주택가격인 $596,730로 비교할때 3%일때 월 $2,013이던 가격은 5%에서는 $2,563로 무려 $500이 넘게 부담이 커집니다. 

그리고 그 부담은 해당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 수익도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지속적인 주택판매 감소

전년대비 -6.6% 감소, 2018년 한해동안 약 -2.1% 감소하는등 지속적으로 판매감소세가 보이고 있음.

 

 

급속도로 오르던 가격성장율도 둔화 

작년동기 대비 5.5% 상승, 지난달 대비 0.8% 상승세로 여전히 가격은 오르고 있지만 성장모멘텀이 둔화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비교적 선방을 하고 있는 타주의 싱글패밀리 하우스 둔화세와 비교해도 가파르게 가격상승세가 낮아지고 있으며 콘도의 경우 급락하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8년 부동산 피크당시와 가격비교

남가주

오렌지와 샌디애이고 제외하고 당시와 비교하여 모두 하락

 

센트럴 코스트 지역

산타크루즈와 SLO를 제외하고 모두 큰폭 하락

 

센트럴 밸리 지역

모든 지역 이전 피크와 비교하여 하락

 

 

베이 지역

대부분의 지역이 당시와 비교하여 아직 상승세

 

 

소비자 심리 서베이

현재 거의 압도적인 비율로 80%에 가까운 소비자들이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집을 사기가 좋지 않은 시기라고 응답을 했고 57%의 응답자가 현재는 집을 팔기에 좋은 시기라고 응답하였습니다. 

 

 

리스팅과 세일가가 모두 하락

현재 백만불 이하로 나오는 주택매물들은 리스팅 금액과 세일금액이 모두 동반 하락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선행지표로 볼수있는 리스팅가의 급한 하락이 눈에 띄일정도로 가파르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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