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0월 뉴욕 부동산 시장현황

 

New York State Association of Realtors

뉴욕 부동산 협회는 전미부동산협회[NAR]과 같은 라이센스 리얼터들의 모임으로 뉴욕주의 5만 8천명이 넘는 리얼터들의 대표 협회로써 뉴욕주의 부동산에 대한 각종 정보와 서비스 그리고 시장상황등을 제공합니다.

 

10월의 뉴욕 부동산 현황

10월의 전반적인 뉴욕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입니다.

 

  • 전년 동기 대비 매매가 완료된 주택판매 -3.1%로 하락
  • 전년 동기 대비 주택가격[중간판매가] +6.0% 상승
  • 전년 동기 대비 주택판매재고 -1.3% 하락

 

 

New Listing / 신규매물

뉴욕의 신규매물은 작년에 비해 여전히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작년 동기대비 5.7% 상승하였으며 5월부터 하락추세에 있긴하지만 일반적으로 여름시즌이 끝나고 돌아오는 가을, 겨울은 부동산 시장에서 매물이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작년과 비교해도 여전히 매물은 5%이내의 상승폭을 여름이후에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Closed Sale / 계약완료 건수

이와는 대조적으로 계약이 완료된 수는 작년 동기대비 -3.1% 하락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번해 들어 계약이 완료된 건수가 작년과 비교하여 2월부터 4월과 7월을 제하고 모두 하락추세를 타고있는 점은 눈여겨볼만합니다.

 

Days on Market / 거래기간

매물이 나온후 계약이 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작년과 비교하여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작년 동기대비 74일 걸렸던 것이 올해는 69일이 걸리고 있습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전반적으로 10% 가까이 줄어들어 뉴욕의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활황인것을 잘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Median Sales Price / 중간가격

뉴욕에서 거래되는 주택의 중간가격은 작년과 비교하여 여전히 상승추세로 무려 6.0%가 올랐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을시즌부터 매물이 줄고 가격이 줄어드는 추세를 감안해도 뉴욕의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음을 잘 알수있습니다. 

 

Housing Affordability Index / 주택구입부담 지수

하지만 반대로 모기지 이자율이 점점 올라가면서 서민들이 주택을 구입할때 부담해야되는 비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택 구입부담지수는 가계 소득과 주택가격 등에 대비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써 높을수록 부담이 적음을 뜻합니다.

뉴욕도 금리인상이 본격화된 이번해부터 HAI지수가 급속히 떨어지며 10월의 경우 작년동기대비 -10.4%하락으로 서민들의 주택구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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