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리얼터 인덱스로 보는 9월의 미국 부동산 현황

NAR Realtor’s Confidence Index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전미 부동산협회]에서는 미 전국의 정식으로 등록된 백만명이 넘는 부동산 리얼터중 랜덤하게 선별된 5만명의 멤버들에게 Survey를 받아 매달 Realtor’s Confidence Index 즉, 리얼터 심리지수를 발표합니다.

미국경기를 미리 알수있는 중요한 경기선행지표인 소비자심리지수[Consumer Confidence Index]와 비슷하지만 RCI에는 비단 리얼터들의 심리지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리얼터들이 보는 현재 부동산의 현황및 전망까지도 알수있는 매우 중요한 부동산 리포트입니다.

 

2018년 9월의 리얼터 인덱스 리포트

매달 말 전달의 리포트가 발표되며 9월의 리얼터 인덱스는 10/19일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과 전망

Realtors Confidence Index

리얼터들의 현재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심리지표로써 일반 싱글패밀리 하우스와 콘도, 타운홈으로 나뉘어 보여지며 50이상은 보통 거래에 대한 자신감과 시장에 대한 활황을 나타내며 아래로 떨어질수록 둔화및 침체를 뜻합니다.

 

 

전달인 8월에 비해 더욱 악화된 리얼터들의 심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번해 초부터 시작된 리얼터들의 심리악화는 마침내 콘도와 타운하우스 거래의 어려움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재고가 없는 싱글패밀리 하우스의 경우 아직까지는 선방을 하고 있으나 저번달에 비해 -7로 떨어진 심리지표로 전반적으로 리얼터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Buyer & Seller Traffic Indices

리얼터가 요구받는 바이어와 셀러의 거래트래픽을 비교해 봄으로써 현재 시장이 어느세력이 주도하는 마켓인지 한눈에 알수있고 바이어와 셀러들간의 심리지표를 가장 잘 알수있는 지수입니다.

바이어와 셀러 트래픽이 모두 전월보다 둔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집을 사려는 쪽도 팔려는 쪽도 모두 주춤하고 있는데 사려는 쪽의 거래량이 급속도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Buyer & Seller Traffic Index

미국 부동산의 바이어와 셀러의 거래량 변화를 각 주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전반적으로 바이어 트래픽은 거래량이 여전히 활발하며 매우 강하거나 대부분이 강함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8월에 비교하여 일리노이와 루이지애나, 알라스카, 웨스트 버지니아는 바이어 트래픽도 침체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고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워싱턴 주와 텍사스, 콜로라도, 플로리다도 점점 주택을 찾는 바이어들이 줄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셀러 트래픽은 좀 더 상황이 심각합니다.

집을 파려는 거래량은 전반적으로 급속도로 시장이 얼어붙으며 매물이 나오지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을 사려는 쪽은 아직까지 많은데 파려는 쪽이 점점 시장에 나오지 않고 있어 당분간 시장의 전반적인 거래량 감소와 둔화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올라갈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Median Days on the Market

매물이 시장에 나온 후, 거래가 되는 시점까지의 마켓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뜻하며 보통 그 시간이 짧을수록 시장이 활성화되고 뜨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래가 완료되기까지의 중간기간도 8월의 29일에서 9월에는 32일로 점점 늘어나며 바이어와 셀러 모두 거래를 진행하는데 있어 까다로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rice Change from a Year Ago

1년전과 비교하여 가격이 상승한 비율과 하락한 비율을 알 수 있습니다.

 

 

8월과 비교하여 전년대비 가격이 상승한 매물의 비율이 69%에서 63%로 줄어들고 가격이 하락한 매물은 15%에서 19%로 늘어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MEDIAN EXPECTED PRICE CHANGE WITHIN THE NEXT 12 MONTHS

향후 12개월동안 부동산 시장의 가격 변동폭에 대한 리얼터들의 기대지수를 나타내며 각 주의 향후 가격상승폭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각 주의 향후 가격 상승폭이 전반적으로 전혀 변동이 없거나 2%내에서 머물것으로 예상하는 리얼터들의 예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다호만이 여전히 4%이상 가격이 오를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주들은 상승폭이 계속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리얼터 인덱스 정리

  • 바이어 트래픽이 2017년 9월 동기대비 61에서 51로 하락
  • 셀러 트래픽이 2017년 9월 동기대비 45에서 41로 하락
  • 6개월 이후를 예상하는 리얼터 심리지수가 싱글패밀리 53, 콘도 43, 타운홈 44로 예상 [50이상은 마켓 활황, 이하는 침체를 의미]
  • 매물이 거래되는 기간은 2017년 9월 동기대비 34일에서 32일로 하락
  • 2017년 9월 동기대비 1년전과 비교하여 가격이 오르거나 같다고 응답한 비율이 85%에서 2018년 9월 81%로 하락

 

 

 

실제 부동산 경기지표

Case-Shiller Home Price Index

 

신규주택 판매 지수

 

기존주택 판매지수

 

신규주택 착공건수

 

빌딩퍼밋 신청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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