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리얼터 인덱스로 보는 11월의 부동산 현황

NAR Realtor’s Confidence Index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전미 부동산협회]에서는 미 전국의 정식으로 등록된 백만명이 넘는 부동산 리얼터중 랜덤하게 선별된 5만명의 멤버들에게 Survey를 받아 매달 Realtor’s Confidence Index 즉, 리얼터 심리지수를 발표합니다.

미국경기를 미리 알수있는 중요한 경기선행지표인 소비자심리지수[Consumer Confidence Index]와 비슷하지만 RCI에는 비단 리얼터들의 심리지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리얼터들이 보는 현재 부동산의 현황및 전망까지도 알수있는 매우 중요한 부동산 리포트입니다.

2018년 11월의 리얼터 인덱스 리포트

매달 말 전달의 리포트가 발표되며 11월의 리얼터 인덱스는 12/21일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과 전망

Realtors Confidence Index

리얼터들의 현재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심리지표로써 일반 싱글패밀리 하우스와 콘도, 타운홈으로 나뉘어 보여지며 50이상은 보통 거래에 대한 자신감과 시장에 대한 활황을 나타내며 아래로 떨어질수록 둔화및 침체를 뜻합니다.

RCI인덱스는 이제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싱글 패밀리까지 모두 공식적인 침체기에 들어섰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운홈은 10월의 43에서 무려 5포인트나 떨어진 38로 시장에서 거래가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고 이는 콘도미니엄도 41로 비슷합니다.

Buyer & Seller Traffic Indices

리얼터가 요구받는 바이어와 셀러의 거래트래픽을 비교해 봄으로써 현재 시장이 어느세력이 주도하는 마켓인지 한눈에 알수있고 바이어와 셀러들간의 심리지표를 가장 잘 알수있는 지수입니다.

바이어와 셀러모두 거래를 기피하고 있는것이 유지되고 있으며 그나마 다행인건 하락폭이 9월과 10월과 비교하여 바이어가 45에서 44, 셀러가 40에서 38로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역시 이마저도 지난해 동기대비 바이어 트래픽은 무려 30%가 폭락했으며 셀러트래픽은 16%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Buyer & Seller Traffic Index

미국 부동산의 바이어와 셀러의 거래량 변화를 각 주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우 약한 바이어 트래픽을 보이던 알라스카의 거래량이 소폭 회복이 되었으나 유일하게 남아있던 매우 강한 매수세를 보이던 아이다호를 마지막으로 이제 미국에서 바이어 트래픽은 점점 약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 중 미 북동부와 미중부의 약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네요.

셀러 트래픽은 이제 완전히 빙하기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네바다, 뉴멕시코, 와이오밍, 노스다코타만 미약하게 거래가 있을뿐 매물을 내놓는 셀러는 이제 모든 주가 약세로 돌아서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Median Days on the Market

매물이 시장에 나온 후, 거래가 되는 시점까지의 마켓에 머물러 있는 시간을 뜻하며 보통 그 시간이 짧을수록 시장이 활성화되고 뜨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1월은 원래 부동산이 슬로우한 시즌이긴 하지만 전년 동기대비 40일 걸리던 기간이 42일로 클로즈가 되기까지 시간도 점점 더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Price Change from a Year Ago

1년전과 비교하여 가격이 상승한 비율과 하락한 비율을 알 수 있습니다.

1년전과 비교하여 가격이 상승한 비율은 10월의 57%에서 51%로 급락했고 반대로 하락한 경우는 24%로 25%로 소폭 상승을 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금액변동이 없는 경우가 19%에서 24%로 급등을 했는데요, 저번달에는 하락폭이 늘고 변동이 없는 경우가 약했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는 가격의 하락폭은 좀 줄고 관망하는 부분이 늘어났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MEDIAN EXPECTED PRICE CHANGE WITHIN THE NEXT 12 MONTHS

향후 12개월동안 부동산 시장의 가격 변동폭에 대한 리얼터들의 기대지수를 나타내며 각 주의 향후 가격상승폭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향후 12개월동안 미국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폭이 제한적[0~2%]일것이라 예상하는 리얼터들은 점점 더 늘고있습니다.

RCI 6개월 이후전망

리얼터들이 예상하는 6개월 이후의 Realtor Confidence Index의 전망치로써 향후 부동산 시장을 리얼터들이 바라보고 있는지를 잘 알수있는 매우 중요한 선행지표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가격 하락폭이 제한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몇개월만에 처음으로 6개월 이후의 RCI 인덱스 선행지표가 상승을 할것이라는 표가 나왔습니다.

물론 이는 6개월 이후면 부동산 시장이 시즌에 돌입하는 바쁜시기가 되므로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겠지만 일단 부동산 시장을 막연하게 하락추세로만 보는 리얼터는 적다는 것을 반증하는 지표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여전히 콘도와 타운홈은 약세를 면치못하겠지만 그와 비교하여 싱글패밀리 하우스 매물에 대한 리얼터들의 자신감은 다시 활황으로 돌아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월 리얼터 인덱스 정리

  • 바이어 트래픽이 2017년 동기대비 62에서 44로 하락
  • 셀러 트래픽이 2017년 동기대비 45에서 38로 하락
  • 6개월 이후를 예상하는 리얼터 심리지수가 싱글패밀리 54, 콘도 43, 타운홈 41로 예상 [50이상은 마켓 활황, 이하는 침체를 의미]
  • 매물이 거래되는 기간은 2017년 동기대비 40일에서 42일로 상승
  • 2017년 동기대비 1년전과 비교하여 가격이 오르거나 같다고 응답한 비율이 88%에서 2018년 10월 75%로 하락

실제 부동산 경기지표

Case-Shiller Home Price Index

NAHB 주택시장 인덱스

30년 모기지 이자율 변동추이

신규주택 판매지수

기존주택 판매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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