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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oomberg Markets on Monday, May 21, 2018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 분산투자의 중요성

분산투자 / Diversification 

사실 투자를 할때 분산투자를 하라는 조언은 너무 당연해서 쉽게 흘리는 말중에 하나입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말라 는 주식격언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Home Bias” 즉, 대부분의 자산을 본인의 home country 의 에퀴티에 투자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최근에 일고있는 한국의 미국주식 투자열풍도 이런 한국투자자들의 Home Bias 를 탈피하려는 좋은 분산투자 움직임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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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지껏 미국의 주식시장이 다른 글로벌마켓과 비교하여 워낙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렸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글 하나에 달러가 요동치고 주식시장이 출렁거립니다. 투자자들은 대통령의 의중이 무엇인가 트위터만 쳐다보고 있고 연준이 비둘기가 될지 매가 되어 날아갈지 또한 손톱을 깨물며 쳐다보고 있습니다.

글로벌시장으로의 분산투자는 지금처럼 국내 정치적, 경제적 리스크에 의한 시장 변동성이 높아졌을때 그 빛을 발하게 됩니다.

 

 

Stay Diversified!

이번 해 4월까지 미국의 S&P500이 0.4% 가량 하락했을때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개발도상국들의 대형/중형주들을 모아놓은 MSCI EAFE 인덱스는 0.7% 상승했고 MSCI 이머징마켓 인덱스는 1% 상승했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이 세개 인덱스의 가격움직임은 이전의 패턴과 거의 비슷한 1.0 이하의 상관지표를 보였습니다.

상관지표는 두개의 자산시장이 서로 어느정도의 차이를 두고 가격 움직임을 보이느냐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상관지표가 0.8% 정도가 된다면 두개의 자산시장이 그 정도의 차이를 두고 서로 함께 금액이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를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두 자산시장 사이 가격움직임의 갭을 뜻한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이맇듯 지금처럼 미국 국내사정에 의한 시장 변동성이 높아졌을때 수익률의 다변화는 현명한 투자자라면 꼭 필요한 투자전략입니다.

2007년 서브프라임 사태이후 미국의 GDP는 크게 성장하지 않았지만 다른 개발도상국들에 비해 자산시장은 탄탄하게 강세를 보이며 랠리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변화무쌍한 정책변화와 과격한 발언, 그리고 연준의 금리인상과 자산축소등 여러 Risk Factor가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좀 달라질 수 있을만한 변동성을 확실히 보이고 있습니다.

 

IMF는 유럽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것으로 보는 가운데 미국의 GDP 성장률은 완만한 둔화를 보일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랜세월 성장률 침체를 보여온 일본은 개선이 될 기미가 조금씩 보이고 있고 이머징 마켓은 2015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서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ource: Morningstar
출처: MorningStar

 

그동안 미국 투자자들은 견고한 미국의 GDP 성장세 속에 상대적으로 매우 좋은 투자 수익을 만들어 냈습니다.

지난 10년간 S&P500 Index 는 약 9% 정도가 오른반면 EAFE와 이머징 마켓의 인덱스는 2% 상승에 그쳤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2008년 5월부터 $10,000을 각 인덱스에 투자했을때의 수익률을 상정한 표입니다. S&P500 인덱스에 투자했을때와 EAFE/EM 인덱스에 투자했을때의 차이가 확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주식 투자 열풍이 이는 바람의 원동력인 것입니다.

 

 

미국의 고평가 우려와 일어나는 이머징

하지만 이번 해 들어 점점 월가와 투자분석가들 사이에 미국 자산시장이 너무 고평가 되어 있다는 우려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FAANG 주식을 필두로 1년에 100% 이상의 성장을 보이는 주식에 너무 올라간 것 아닌가하는 원초적인 불안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말이 있듯이 작년에 급속도로 올라간 주식은 이번 해 들어 2월부터 무섭게 하락을 하여 인덱스는 10%가량 하락을 하고 일부 기술주 주식은 20%~30%까지 하락을 하는 Devaluation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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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가 어느정도 진정된 지금도 시장 변동성에 대한 두려움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마초적이며 변화무쌍한 정책변화와 북한, 이란, 시리아등과의 국제정세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자애롭던 연준마저 이젠 매의 눈초리로 시장에 회초리를 드는 모양세이기 때문입니다.

 

해당 주식이 고평가가 되었는지 저평가가 되었는지를 알수있는 Price to Earning Ratio [P/E Ratio]를 지난10년간 보자면 세개의 인덱스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세금감세안 발표까지 미국 S&P500은 주가수익비율이 무려 24로 1990년 이래로 보지못한 고평가된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을 보였습니다. 2월 이후로 꽤 드라마틱하게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다른 이머징 마켓[EM]과 글로벌 시장[EAFE]과 비교해도 여전히 높은 수치입니다. 

결국 S&P500은 여전히 고평가 되어있고 글로벌 증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아직도 상승할 여력이 많이 있다는 것으로 볼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Source: Morningstar.
출처: MorningStar

 

물론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FAANG로 대표되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워낙 큰 성장을 보여왔기 때문에 아직도 저평가된 많은 미국 회사들이 있는 것또한 사실입니다.

월가는 이미 이번해 초부터 미국 시장의 대안으로 이머징 마켓에 주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또한 최근의 달러강세와 미국 금리인상으로 인해 이머징 마켓의 환율이 급락하며 요동치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식시장이 크게 요동치면서 변동성이 급속도로 높아졌지만 여전히 미국의 경기는 탄탄하고 굳건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또한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현명한 투자방식은 결국 투자의 다변화로써 두 마켓의 중간점을 수익으로 잡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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