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 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6/5

 

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은 미국증시 간추린 소식과 주요뉴스, 차트분석등으로 이루어지며 당일 계속 업데이트가 이루어집니다.

 

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1. 기술주가 여전한 Bullish를 보임에 따라 미 선물시장 상승출발.
유럽시장은 경기둔화 조짐을 보이는 PMI 지표등에도 불구하고 상승중.
영국만이 스코틀랜드 로열뱅크 악재와 8월의 금리인상 우려로 소폭 하락.
아시안 마켓은 월가의 테크주 상승세를 따라가며 상승마감.

2. 애플이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하면서 주식은 고공행진 사상최고가 마감.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애플의 툴과 기능들이 소개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긍정적으로 자극한 것으로 보임.
애플은 5% 추가 상승할 경우 곧 1조달러 시총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3. 오늘 주목할 만한 경기지표로는 비제조 PMI지수[예상 57.9] 로 지난주의 놀라운 잡 데이터에 이어 미국의 경기호조를 계속 보여줄지 관심.

4. 미국 경기지표와 기업실적은 계속 긍정적으로 나오는 가운데 글로벌 무역전쟁과 북미간 정상회담 성공여부가 투자자들의 우려가 될수있는 잠재적 악재.
이번주에 있을 캐나다 G7 미팅에 앞서 미국의 동맹국들이 미국의 관세부과에 비난공세를 높이고 있는 상황.

5. 국제유가는 주간 재고량 발표에 앞서 약세.
여전히 미국의 크루드 오일 생산량 증가와 OPEC의 증산여부에 촉각.

6. 어제 장은 애플의 컨퍼런스 효과와 트위터와 넷플릭스가 각각 S&P500에 합류한다는 소식으로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상승.

 

 

오늘의 주요뉴스

링크: 파이낸셜 타임즈//골드만삭스, 거대 IT 기업 FAAMG 거품 아니다

미국의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나스닥 지수도 기록적인 수준으로 오르자 거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상황이 과거와 다르다며 일축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골드만삭스의 조사를 인용해 FAAMG(페이스북·아마존·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시총을 합치면 3조8000억달러(약 4068조원)로 독일 국내총생산(GDP)이나 일본 토픽스 상장 기업의 전체 시총 보다도 많지만 강세장을 이끌다가 추락한 1970년대초의 50개 인기 대형주나 1990년대말 닷컴주의 사례와는 다르다고 보도했다.

과거 거품 붕괴때는 주가 상승이 시총 증가가 이끌었지만 지난 10년간 FAAMG의 경우 87%가 순익에 의해 주가가 오른 것으로 골드만삭스는 분석했다. 반면 이들 5개를 제외한 나머지 상장 기업들의 주가는 73%가 실적이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를 정리한 전략가 피터 오펜하이머와 기욤 자송은 닷컴 거품 당시 상위 시총 5개 기업에 비해 FAAMG의 주가수익률이 약 절반 수준인 22.6%로 낮으며 이들 기업들의 양호한 펀더멘털과 매출, 순익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의 상승세가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 이들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유통이나 유틸리티 같은 기존 산업들도 인터넷이 필요하고 인공지능(AI) 같은 혁신은 새로운 성장 여지를 갖고 있어 IT주의 독점은 아직 끝나려면 멀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FAAMG의 규모가 커지는 현상은 기술이 새로운 기술을 낳고 기존 산업이 생존을 위해 기술에 투자를 해야했던 산업혁명때와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링크: 파이낸셜 타임즈 // 유가 고점 vs. 차익실현? 석유시장서 발 빼는 헤지펀드

올들어 4월 중순까지만 해도 헤지펀드들은 석유 매수를 크게 늘려 순매수 포지션을 사상최대치로 끌어올렸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북해산 브렌트유와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합쳐 이들의 순매수 규모는 10억배럴이 넘었다.

이는 지난달 후반까지 브렌트유를 4년만에 최고 수준인 배럴당 80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린 원동력이 됐다. 그러나 이같은 헤지펀드들의 ‘석유사랑’이 이제 끝물로 가고 있다는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헤지펀드들은 6주연속 석유 순매수 포지션을 줄이고 있다. 순매수 포지션을 줄인다는 것은 헤지펀드들이 앞으로 유가가 오르기보다는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렇지만 일부 트레이더들과 애널리스트들은 순매수 포지션 감축은 헤지펀드들의 석유 장기전략이 바뀐데 따른 것이 아니라 단기간의 급속한 유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일 뿐이라고 보고 있다.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러시아의 감산, 수요 증가, 그동안의 저유가에 따른 석유 투자 위축 등으로 지난 1년간 50% 넘게 폭등했기 때문에 차익을 남기기 위해 포지션 일부를 판데 따른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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