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비트코인 $2,000까지 갈수있다

비트코인의 추락

By Howard Gold

지금 비트코인의 추세는 확실합니다. 하락, 하락 그리고 추가적인 하락.

비트코인은 무너졌습니다. 전고점에서 한달만에 무려 50%의 가치가 사라졌습니다. 이건 다음 상승을 위한 조정이 아닙니다.

명백하고 심플합니다. 비트코인은 무너지고 있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것입니다.

 

 

무너지는 비트코인

12월 7일에 난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가 버블의 최고점을 향해 간다는 칼럼을 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주안에 비트코인은 최고점인 $19,600을 찍고 계속 롤러코스터같은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CME의 비트코인가격은 $9,500아래를 밑돌았습니다. 이후로 약간의 회복을 하여 현재 $11,000 언저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상화폐의 ‘블록체인기술’에 대한 논쟁으로 다른 전문가나 기자 그리고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부정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비트코인의 차트는 1636년에 생긴 튤립버블 이래로 만들어진 모든 자본시장의 버블차트와 똑같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실버

그럼 비트코인은 얼마까지 떨어질 수 있을까요?

지나간 역사를 봤을때 세계에서 가장 큰 버블을 만들었던 주식시장의 붕괴는 보통 최고점의 80~90%의 하락을 만들어 냈습니다.

닷컴버블 이후에 나스닥은 일반의 니케이지수와 함께 무려 80%가 폭락했고 다우존스의 경우 1929년의 대공황당시 90%의 가치가 날라간 바 있습니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이 경우는 사실 수익을 만들어 내는 회사의 주식시장이라는 점입니다.

비트코인은 좀 다른 용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치를 인정하고 수요를 만들어내어 금액을 결정하는 것이죠.

그래서 은[Silver]이 좀 더 나은 비교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은은 1980년과 2011년 큰 투기시장이 형성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1980년 텍사스의 거부였던 Herbert와 Nelson Bunder Hunt가 1970년대에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법정지폐[Fiat Currency]가 가치를 잃을것으로 보고 엄청난 양의 은을 사들여 COMEX[시카고상품거래소]가 거래하던 물량의 무려 2/3를 통제하였습니다.

1980년 1월에 은값은 1온스에 $50을 돌파했고 헌츠의 투자는 무려 66억달러가치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은값은 하락했고 50%가량 폭락하자 헌츠는 어마어마한 손실을 보게됩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에도 영향을 끼쳐 1980년 3월 27일 실버먼데이로 명명된 날에 다우는 3.5% 급락하게 됩니다.

그러자 몇몇 대형 은행들이 손을잡고 헌츠가를 구제하고자 10억달러의 팩키지를 만들어 다행히 금융위기는 피하게 됩니다.

결국 그 형제들은 15억달러의 손실로 파산을 선고했고 88년 법정은 시장을 불법적으로 독점하려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몇번의 날카로운 역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은값은 하락을 계속해 95년에는 온스당 $4불로 92%의 하락을 하였습니다.

실버시장은 2000년까지도 회복을 하지 못하고 20년간 베어마켓을 지속하다가 2011년 다시 올라 온스당 $50에 달했으나 2015년 12월에 $14불까지 하락하여 약 72%의 가치손실을 보았습니다.

 

명확한 결론

자, 그럼 비트코인 투자자라면 계산을 해봐야 합니다.

80%하락한다면 $4,000이 될 것이고 90% 하락한다면 $2,000로 내려앉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락세는 꽤 오랜시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가 현재 무시무시한 변동성의 야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과 완성된 기술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면 역매수세로 인해 바운스지점에서 최소한 일부라도 매도를 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비트코인은 추락했고 상황이 더 안좋아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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