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 주식시장 수요와 공급에 문제있다

주식시장 수요와 공급에 문제?

2006년 이후 최악의 분기 스타트를 보인 미국 주식시장이 지난 9월 이미 여러가지 신호가 있었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최근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이상조짐이 보인다는 보도입니다.

TrimTabs 투자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미국 기업들의 New Offering, 즉 신규공모 규모는 $48.6B으로 4년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합니다.

신규공모는 말그대로 주식을 추가로 퍼블릭에 내놓는 것으로 보통 시장이 긍정적이고 높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좋을때 하는것이 기업에 이익입니다.

9월 S&P가 사상최고가에 다시한번 도달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문제는 기업임원들, 즉 인사이더들로 불리는 이들의 주식매도세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9월 SEC의 기록에 따르면 9/26일까지 한달동안 인사이더들의 주식 매도는 $14.2B을 기록했는데 이는 10년래 가장 높은 수치이고 문제는 올해내내 인사이더들의 이런 매도세가 $10B을 넘은 횟수는 9월까지 총 6번이나 달한다는 사실입니다.

TrimTabs에 따르면 이는 2006년이후 처음입니다.

출처: Marketwatch

더욱 큰 문제는 또 있습니다.

2019년 2분기부터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이 급속도로 줄고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이미 이 전 Article에서 언급한 바입니다.

More>>> 주식시장을 지탱해온 가장 큰 부스터인 바이백의 하락

2분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자사주 매입이 3분기에는 더 안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주식환매 규모는 $145.9B으로 2017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규모입니다.

$42.3B의 Cash Merger를 합해도 5년래 가장 낮은 숫자입니다.

이젠 아무리 좋게봐도 바이백 규모는 2018년을 넘기 어려워 보입니다.

출처: visualcapitalist.com

결론은 주식시장에 공급[New Offering & Insider Selling]은 늘어나고 있는데 수요[Companies Buyback]은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우린 모두 수요는 줄고 공급이 늘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잘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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