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폭풍전 고요, Storm is Coming

폭풍전 고요, Storm is Coming

주가는 상승하는데 거래량은 계속 말라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큰 하락후 반등세에서 보이는 거래량부족 현상이 가르키는 팩트는 한가지입니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관망하고 소수의 대형 기관들이 지나치게 하락하여 저평가된 시장에 뛰어들어 매집을 하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거래량이 부족하다는 의미는 많은 물량을 가진 소수가 시장을 이끌었기 때문에 내구성이 약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모래로 쌓은 성과 비슷하죠.

마켓워치는 공포지수라 불리우는 VIX지수가 주가가 오름에 따라 계속 낮아져 Wedge 패턴을 만들어낼때 꼭지점에서 무너지는 최근 2년의 시장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 패턴이 의미하는 바는 꽤 큰 폭의 조정입니다만 100% 기술적인 예언성 예측에 가까워 큰 의미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거래량의 압력차이를 나타내는 지표인 OBV와 CMF의 하락 다이버젼스는 결국 주가도 매수와 매도의 거래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쉽게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장의 대표적인 심리지수중 하나인 씨티그룹의 Citi Economic Surprise Index가 2월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좋은 징후는 아닙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상승장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라도 어느정도의 조정장은 필요하다는 점에서 지금의 반등세는 역사적인 반등세와 비교해도 천장에 거의 닿아있는 상황입니다.

상황을 좀 더 꼬아본다면 물량을 매집한 기관들이 이익실현을 위해 매도를 하기위해서라도 물량을 사줄 주체는 필요합니다.

최근 중국을 포함한 미국의 경기지표가 반등세를 보이며 성장률부터 시장에 긍정적인 기사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의 무시무시한 하락세에 데인 투자자들이 두려움을 버리고 조금씩 들어올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봐야겠죠. 시장이 계속 상승세를 보일수록 일반 투자자들의 기회를 잃어버리는것 아닌가하는 Fear of Missing Out 심리는 점점 더 커질테니깐요.

내던질 물량을 받아줄 개미를 모으기 위해서는 좋은 여건이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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