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연준덕분에 시장에 10년만에 최고의 매도기회가 온다

By SVEN HENRICH

 

It is different this time

네, 맞습니다. 이번에는 다르죠. 다음 리세션을 준비하는 모든상황이 이전보다 훨씬 안좋습니다. 

기업부채, 정부부채와 중앙은행들의 발란스 시트를 포함해서 부채는 그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부의 불평등부터 사회적 분열, 극단적 정치상황에 어마어마한 부채까지 여기에 리세션을 대비할 연준의 금리카드도 얼마 없으니 모든것이 이전보다 안좋습니다.

문제는 모든것을 붕 떠오르게 만든 유동성, 즉 저금리입니다. 

이번에 우린 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새로운 유동성 사이클을 불러오게 한 무조건적인 항복을 다시한번 목격했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대폭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준이 우리에게 제시한건 임시 금리인하가 아닙니다. 새로운 사이클이죠.

연준은 마약을 달라는 시장이 원하는대로 굴복하여 3번의 금리인하를 제시하고 있는것입니다. 

결과는? 안전자산인 미 10년물 국채수익률의 급락입니다. 완전 넌센스죠.

Source: Marketwatch.com

 

굉장한 효과를 낼것이라 했던 감세안은 결국 정부에게 어마어마한 재정적자만 남겨두고 국채 수익률의 폭락과 갈곳없는 돈이 모두 주식시장으로만 쏠리게 한 헛소리가 되었습니다. 

시장에 투자하지 않으려면 돈을 빌려서 당신에게 돈을 빌리려는 사람들에게 빌려주면 될정도죠.

Source: Marketwatch.com

 

마이너스 금리 채권 수요가 $12조 달러가 넘을정도로 시장은 미래에 비관적입니다.

채권시장은 펀더멘탈과는 상관없이 리세션이 온다고 울부짖고 있죠. 중앙은행장들이 도비쉬한 발언을 할때마다 시장은 상승하지만 채권금리는 하락합니다. [아래]

 

시장이 맨위에 있을때 채권 수익률의 하락은 연준이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리세션을 항상 불러오곤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실업률이 4%이하일때 연준의 금리인하는 항상 리세션을 불러왔고 실업률을 순식간에 6-7% 급등시킨 바 있습니다. 

 

위의 차트[실업률이 4% 이하일때 금리가 내리면 리세션이 온]는 웹상에서 크게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왜일까요? 사실이기 때문이죠. 

우린 현재 3.6%의 실업률과 GDP대비 부채가 105%에 달하는데 연준은 금리인하를 시사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역사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확실하죠. 경제에도 안좋고 주식시장에도 안좋은 소식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금리인하가 주식시장에 좋은 소식이라고 믿는다면 그건 아래 보이는 국가와 기업부채상황을 무시하는 겁니다. 

 

결국 우리는 지난 10년동안 구조적으로 만들어놓은 것이라고는 전혀 없는 공짜 돈을 다시 사방에 뿌리는 유동성공급으로 인해 시장이 완전히 붕괴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금리인하로 인해 값싸진 돈으로 주식에 퍼붓는건 결국 눈물의 계곡을 이룰것이고 우린 지금 10년만에 지금이라도 빠져나갈수 있는 가장 큰 매도기회를 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금리를 다시 인하하는 것은 소득 불평등을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것이고, 저축을 하는 사람들을 벌주는 것이며 이미 자산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부를 밀어주고, 부채는 더 늘리는 결과를 불러올 것 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버블만 더 크게 만들것입니다. 

올해 초, WSJ 서베이에서 그 어떤 이코노미스트도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2.5% 도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 연준은 주식시장, 금, 채권, 암호화폐 할것없이 모든 자산 클래스에 버블을 만들고 있습니다. 

성장은 둔화하지만 자산들은 하늘높이 날아오릅니다. 성장없는 자산 인플레이션인 셈입니다. 

출처: Marketw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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