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워치]구조적 베어마켓의 시대가 온다

구조적 베어마켓이 온다

작년 가을인 10월 11일 스위스헷지펀드인 Zulauf Asset Management의 Felix Zulauf는 ‘구조적 베어마켓’의 시작에 와있다며 곧 마켓이 20~25%가량 하락후 지지를 받고 랠리를 할것이지만 곧 다시 하락하며 이전보다 더 큰 하락세를 보일것이다라며 지금의 시장이 굉장히 심각하고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보인다고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당시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2008년의 하락세가 물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형식의 ‘waterfall type’이었다면 지금부터 다가올 하락세는 구조적으로 랠리와 하락세가 이어지는 ‘Structural bear market’이라고 주장합니다. 

변동성이 강해지며 단기 트레이더에게는 유리하지만 장기투자자들에게는 악몽이 될 수 있는 시장이라는 겁니다. 

Link>> bloomberg.com

 

 

Zulauf는 2009년 초에도 하락에 하락을 거듭하고 비관론이 팽배하던 시절 그 해에 40% 상승을 할것이라 예견한 바 있으며 실제로 3월 바닥에서 60%가량 상승을 했습니다. 

 

Zulauf는 물론 틀린예상도 많았지만 1987년 블랙먼데이가 오기전 UBS의 임원으로써 모든 고객의 자산을 위험자산에서 빼서 대비를 한것은 거의 전설적입니다.

UBS처럼 큰 기관의 펀드에서 고객들의 포트폴리오를 0으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과감한 결정이었는지는 모두 잘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일본의 버블붕괴와 서브프라임을 미리 경고한 것으로도 유명하죠.

 

 

미중무역합의는 글쎄, 실망은 3분기부터

Zulauf는 미중간 무역합의가 될것으로 보이지만 그로 인한 호재는 오래가지 못하고 전형적인 ‘sell the news’의 매도세를 부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거시경제적인 측면으로는 시장이 성장세의 전망을 너무 높게 잡고있는데에다 올해말부터는 경제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안좋은 부정적 서프라이즈들이 궁극적으로 시장을 충격으로 몰고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성장률이 함께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시장에 퍼져있는 경기가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전망은 너무 이르다라고 경고하고 있네요.

결론적으로 3분기부터 컨세서스가 실망할것이고 이는 기업들의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 Marketw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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