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 주요뉴스와 지표 11/11/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홍콩 경찰에 의한 3번째 실탄 피격 / 경찰에 의한 과격진압및 성폭행사건등으로 시위 급진화 우려 홍콩증시 -2.6%.

2⃣ 중국 소비자물가 CPI 3.8%으로 8년만에 가장 높게 급등했으나 생산자물가 PPI지수는 -1.6%로 4개월째 하락세.

3⃣ 알리바바 11/11일 광군제 세일 현재까지 $30B 매출로 지난해 기록 이미 추월 사상최고기록 경신중.

4⃣ 피터 나바로, 트럼프의 ‘관세철회 합의한적 없음’이라는 발언에 이어 중국과의 1단계 합의에도 ‘관세철회 불가’ 입장 다시 천명.

5⃣ 글로벌증시 전반적으로 하락세 / 미국증시 다우 선물지수 150포인트가량 하락출발.

ITK 오늘의 한마디

캐리람이 중국 건국절에서 시진핑에게 무슨말을 듣고 왔는지 홍콩경찰의 강경진압이 점점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3명의 시민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았고 한명은 사망했으며 의심쩍은 여학생들의 죽음과 경찰에 의한 성폭행이 노골적으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홍콩시민들의 분노는 기름을 부은듯이 강해지고 시위는 급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주간 조용한가 싶었던 홍콩의 민주화시위는 중국정부의 강경진압으로 점점 더 시한폭탄으로 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중국내부라고 문제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오늘 알리바바의 광군제는 사상최고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난해 기록을 하루의 2/3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미 추월하며 건재함을 알렸지만 경제상황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물가는 돼지열병으로 100%가 넘께 폭등한 돼지등 식료품가격으로 소비자물가가 3.8%나 급등하며 8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생산자 물가지수는 반대로 바닥을 뚫고 -1.6%로 2016년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급등하는 소비자물가와 하락하는 생산자물가

소비자들은 물가가 올라 죽을맛이고 기업들은 가격을 내리며 생산해야되는 이중고가 겹친셈입니다.

여기에 중국전체의 GDP성장율은 20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수출과수입모두 하락중인데 중국이 이번에 미국과 단계적 합의라도 왜 꼭 해야했는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봐야할것같습니다.

여기에 현재 중국지방정부의 부채는 지난해 말 41억위안에서 1년만에 69억위안까지 급등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생산자물가의 지속된 하락은 미국과 전세계에 디플레이션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내년 인플레가 아닌 디플레를 걱정하고 있음이 기우가 아닌셈입니다.

이는 반대로 연준의 부양책이 내년에도 계속될수 있음을 기대할수있게 합니다. 다만 이는 글로벌경제와 미국경제가 여전히 어려운 시기에 있을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미국 리세션 시그널의 하나인 한국의 수출지수는 이번달도 매우 악화된 상황으로 출발했습니다. 특히 유럽으로의 수출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의 경기가 아직 바닥이 아닐수 있다는 시그널일수 있습니다.

이번주 시장은 경기지표에 굉장히 민감한 모습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독일의 경기심리부터, 수요일 CPI, 고용지표부터 중국의 산업생산, 고정투자, 목요일 기술적 리세션진입 위험이 있는 독일의 GDP, 미국의 PPI, 금요일은 미국의 무역수지부터 제조업지수, PPI, 산업생산까지 메이져 지표들이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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