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 주요뉴스와 지표 11/05/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FT와 WSJ에 따르면 중국산 수입품 일부 품목에 한해 관세 철회 가능성 보도. 9월 15% 관세가 철회대상.

2⃣ 중국 대출금리 3년만에 인하 / 시진핑 ‘지적재산권’ 보호 강조.

3⃣ Uber 3분기 $1.2B의 최대규모 적자 보고

4⃣ 글로벌 증시는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으로 상승 / MSCI Asia인덱스 0.9% / 일본 Topix 1.7%

5⃣ 미 무역적자 소폭 축소 / ISM 비제조업지표 전월 52.6에서 54.7로 반등 / JOLTs 신규고용 전월 7.301M에서 7.024M으로 하락.

ITK 오늘의 한마디

S&P가 사상최고가를 기록하며 이제 시장은 이것과 과연 오랜 저항선을 돌파하고 새로운 강세장을 만드는 break out인지 혹은 일종의 불트랩으로 뉴스로 만들어진 가짜 돌파인 fake out인지에 대한 논쟁에 불이 붙은 느낌입니다.

이제 다시 강세장이 돌아왔다는 주장은 역시 미국과 중국이 합의를 하고 고용과 소비가 견조하며 연준의 3번 금리인하로 인한 유동성이 시장에 활력을 줄것이라는 주장이구요.

반대로 Fake Out이라는 주장은 미중 1단계 합의는 기초적인 농산품과 관세일부철회등의 무역합의로 기업들이 향후 투자에 대한 기조를 바꿀만한 합의는 아니라는 점, 그리고 여전히 제조업과 글로벌 경기가 무너지고 있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어느 주장이 맞을지는 신이 아닌이상 알수가 없습니다. 다만 우리 투자자들은 여러가지 지표를 보고 상황을 유추할 수 밖에 없으며 투자에 대한 결정은 완연히 본인의 선택이겠죠.

다만 위험요소를 짚는 것이 저의 역활이라고 본다면 현재 S&P의 사상최고가는 굉장히 허울뿐인 부분이 많습니다.

첫번째, SPX를 구성하는 11개의 섹터중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것은 기술섹터 단 하나뿐입니다. 7월의 4개에서 하나로 줄은거죠.

두번째, 초고위험자산인 레버리지 론과 정크본드 인덱스가 각각 S&P와 큰 다이버젼스를 보이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크레딧과 본드마켓의 Risk Off 심리가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죠.

세번째, 미국 경제 성장률은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분기 3.1%에서 2분기 2%, 3분기 1.9%, 4분기는 현재 GDP Now에 따르면 1.1%로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네번째, 문제는 CRB원자재 가격이 점점 오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인데 성장률이 낮아지는데 물가가 높아지면 고용이 줄어들수있고 이는 결코 경제에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물론 스태그플레이션을 부를만큼 성장률이 낮은 수준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예단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지표가 계속 안좋아진다면 좋은 상황은 아닐것입니다.

여러가지 경고음이 있는 상황에서 시장은 다시한번 사상최고가를 노크했고 당연히 어느정도의 조정을 무서워해선 안됩니다만, 주가의 하락세가 일반적이지 않을경우에 대비한 헷징은 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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