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5가지 09/20/2019

미국증시 // 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1️⃣ 뉴욕연준 연이은 레포 오퍼레이션
2️⃣ 유엔총회 앞두고 대대적 환경운동집회
3️⃣ 미 증시는 소폭 상승출발
4️⃣ 무역협상을 앞두고 혼란가중
5️⃣ 융커의 브렉시트 가능발언에 파운드화 상승

1. 뉴욕연준 연이은 레포 오퍼레이션

연준이 단기자금 마켓의 경색을 막기위해 오늘도 레포 오퍼레이션에 들어가는 가운데 뉴욕 연준총재인 John Williams가 8시 발언 예정.

다음 통화정책회의에서 발란스시트 확장재개건에 대한 안을 추가할 것임을 WSJ가 보도. 한편 매파로 알려진 보스톤 총재인 Eric Rosengren도 오늘 오전 발언 예정.

2. 유엔총회 앞두고 대대적 환경운동집회

다음주 유엔총회를 앞두고 호주, 인디아, 태국등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 환경운동이 예정. 아마존은 이에 발맞춰 배송을 위한 친환경 전기트럭 10만대를 구입할 것으로 발표.

3. 미 증시는 소폭 상승출발

미국 증시는 사상최고가를 마주하는 가운데 미중 무역합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로 소폭 상승출발. 다만 채권시장은 최근 보이는 펀딩마켓에서의 경색으로 인해 금리 소폭 하락하며 시장에 브레이크로 작용.

4. 무역협상을 앞두고 혼란가중

중국 협상단이 미국의 농산품 구매를 위해 미국 농가를 방문하는등 우호적인 제스쳐가 나오는 가운데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이에대해 무역협상은 중국이 대두를 조금 더 사는것보다 더 복잡한문제라며 일축.

5. 융커의 브렉시트 가능발언에 파운드화 상승

유럽의장인 장클로드 융커가 SKY NEWS와의 인터뷰에서 아일랜드 백스탑건에 대해 조건만 충족이 된다면 백스탑없이 브렉시트 합의안이 가능하다는 발언에 파운드화 상승.

ITK 오늘의 한마디

8월의 매도세를 다시 끌어올린것은 전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의 힘이었죠.

중국과 합의를 할수있다는 총긍정적인 전망에 ‘미니딜’ 가능성까지 관세를 서로 유예해주고 다시 만나 협상을 하기로 하고 미 농산품을 구매하기로 하는등 우호적인 제스쳐들이 난무하며 시장을 억지로 끌어올린 것입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시장의 매도세는 작년 10월의 그것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았습니다.

주식시장의 방향성이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1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상황에서 시장은 불확실한 성장자체의 가능성보다는 이제 기업의 실제적 가치를 더 추구하게 됩니다.

S&P가 8월 저점에서 약 6%정도 상승하는 동안 스몰캡과 유틸리티등 가치주와 방어주들은 10%에 가까운 상승을 했습니다.

시장이 더이상 무역이슈에 휘둘리며 상승가능성을 보기보다는 안전하게 가겠다는 방어심리가 더 작용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도 언급했다시피 큰 하락후 스몰캡이 시장의 반등세를 리드하는 것은 매우 좋은 징후입니다.

다만 요몇일 다시 방어섹터와 스몰캡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시장이 다시 성장주로 돌아와서가 아니라 단기적인 투자모멘텀이 낮아지고 있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시장에는 무역협상에 대한 온갖뉴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된다 안된다 하루가 멀다하고 들었다놨다하는 뉴스가 나옵니다.

현재 상황에서 18일 금리인하 이후 보이는 오늘오전까지의 흐름에서 S&P는 매도세가 강해보이는 위꼬리 약세가 나오고 달러인덱스는 혼조세이후 다시 강세, 골드는 강보합이후 강세, 미10년물 금리는 이번주 내내 꾸준히 하락세, 일본엔화는 강세를 보인다는 점에서 안전자산으로의 흐름이 좀 더 강해지고 있는 시그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단기적인 조정가능성을 염두에 두되 전세계적인 통화완화정책의 물결과 경기선행지표의 반등을 보고 장기적인 상승가능성을 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경기지표가 최근 계속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을 보인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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