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5가지 06/28/2019

미국증시 // 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1️⃣ G20 Kicks off, 모든 포커스는 G2및 양자회담
2️⃣ 월가는 미중 무역합의 기대에 상승출발후 반락
3️⃣ 애플은 Jony Ive CDO의 퇴사소식에 하락
4️⃣ 금융주 연준의 스트레스테스트 통과에 급등
5️⃣ 보잉, 737맥스 서비스 재개 딜레이 확인

1. G20 Kicks off, 모든 포커스는 G2및 양자회담

G20가 일본 오사카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시장의 모든 포커스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 쏠릴것으로 예상.

이 외 국제유가는 토요일 예정된 사우디와 러시아의 양자회담에 따른 감산계획에 포커스를 맞출것으로 기대.

2. 월가는 미중 무역합의 기대에 상승출발후 반락

미국증시는 미중 무역합의 기대로 소폭 상승출발했으나 이후 발표된 미국의 물가및 경기지표에 따른 충격으로 하락.

PCE Personal Spending[개인지출]: 전월 0.6% / 예상 0.4% / 실제 0.4%

PCE Personal Income[개인소득]: 전월 0.5% / 예상 0.3% / 실제 0.5%

Core PCE Price Index[PCE물가지수]: 전년대비 전월 1.6% / 예상 1.6% / 실제 1.6%

Chicago PMI[관리자구매지수]: 전월 54.2 / 예상 53.1 / 실제 49.7

*시카고 PMI제조업지수는 2016년 5월 이후 3년만에 처음으로 경기축소국면 진입.

3. 애플은 Jony Ive CDO의 퇴사소식에 하락

지난 20년간 애플의 전제품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최고디자인 책임자인 Jony Ive가 퇴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애플 주가 하락.

퇴사후 LoveFrom이라는 회사를 창업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이 클라언트가 될것으로 보임.

4. 금융주 연준의 스트레스테스트 통과에 급등

미국 금융주들이 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에 통과했다는 소식에 모두 일제히 급등.

5. 보잉, 737맥스 서비스 재개 딜레이 확인

미 FAA가 보잉의 737맥스 기종에 새로운 위험요인을 발견한 가데 보잉사는 737맥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9월까지 완료할 것으로 발표.

ITK 오늘의 한마디

역사적인 G2 정상회담 일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중 두 정상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오전부터 담판을 시작합니다.

결과는 두고봐야겠지만 서로가 요구하는 핵심사안들은 이미 공개가 되었습니다.

중국은 합리적인 무역, 관세철폐, 균형잡힌 합의.

미국은 결국 구조적 개혁입니다.

중국은 미국의 구조적 개혁에 대해서 원칙과 주권침해의 문제라며 선을 확실히 그은 상황입니다.

미국은 이미 트럼프가 합리적인 무역구매는 개뿔, 현재 중국이 제시한 $1.2T에서 2배에서 3배까지 올리고 싶다고 했고 관세철폐에 대해서는 합의를 해도 유지, 균형잡힌 합의는 중국의 이전 관행때문에 있을수 없다는 점을 라이트하이져가 류허에게 연락을 해 확실히 했습니다.

자, 그럼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봐야겠죠.

합의는 없습니다.

칼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사실 선택은 중국이 해야합니다.

미국은 어떤경우에라도 가능하면 대화의 끈은 놓지 않습니다. 다만 미국의 끊임없는 요구에 지칠대로 지친 상대방이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중국은 사실 정상회담 전, 미국이 원하는 지재권보호, 시장개방, 비관세장벽 철폐, 수입증대, 관세인하등 미국이 요구하는 대부분의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메인디쉬없이 애피타이저만 내놓은 격입니다. 미국이 원하는건 중국의 공허한 약속이 아니라 실제 시행여부를 강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미국은 중국이 자유시장경제 체제를 받아들이겠다는 확고한 약속과 체계를 원하는 것이고 중국이 이에대해 긍정적인 답을 내놓지 않는이상 합의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중국이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일대일로’의 철회가 되겠네요.

아르헨티나의 G20 정상회담과 지금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당시는 서로 원하는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중국도 협상을 원했기 때문에 휴전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 원하는 바가 명확히 나온 상태입니다.

전쟁초기에는 협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서로 명확히 틀어지면 전투는 시작되죠.

지금은 전투가 시작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질것이 명확한 중국측에서 현실을 깨닫고 미국에게 구조적 개혁에 대한 진지한 답을 준다면 일시적 휴전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미국의 경제도 이제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아보이죠.
오늘 발표된 제조업지수는 경기축소국면에 돌입했음을 보이고 있고 물가는 제자리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플랜B는 A가 될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을 위한 정치적인 타협점인 휴전을 선택할지 국가적 미래를 보고 신흥강국인 중국의 패권야망을 확실히 이번기회에 짖밟을지 정말 흥미진진한 주말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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