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5가지 06/18/2019

미국증시 // 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1️⃣ 유럽 드라기 총재 금리인하및 양적완화 정책 시사
2️⃣ 글로벌 증시는 양적완화정책 기대감에 상승
3️⃣ 트럼프, G20에서 시진핑과 확대회담 개최
4️⃣ Boeing 파리 에어쇼에서 신규주문 제로
5️⃣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Libra 발표

1. 유럽 드라기 총재 금리인하및 양적완화 정책 시사

유럽 중앙은행의 드라기 총재가 최근 유럽의 저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인하및 채권매입등의 양적완화 정책을 시사.

2. 글로벌 증시는 양적완화정책 기대감에 상승

유럽 중앙은행의 완연히 도비쉬한 스탠스에 힘입어 유럽증시는 2%대 상승, 미국 증시는 유럽의 금리인하및 양적완화 정책 시사에 상승출발 후, 트럼프 대통령의 G20에서 시진핑주석과의 확대회담 개최 소식에 급등.

3. 트럼프, G20에서 시진핑과 확대회담 개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사실과 G20에서의 확대회담 개최를 통보하며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상승.

4. Boeing 파리 에어쇼에서 신규주문 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에어쇼를 참석하고 있는 보잉사가 신규주문을 단 한대도 받지 못한 가운데 경쟁사인 유럽의 에어버스는 123대의 신규주문.

한편 보잉사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밝혀진 737Max의 이름을 변경할 있음을 블룸버그를 통해 밝혔으나 곧 로이터를 통해 아직까지는 모델명 수정에 대해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번복.

5.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Libra 발표

페이스북이 달러와 1:1로 연동되는 Stable Coin 프로젝트인 Libra를 발표한 가운데 Visa와 Mastercard, Paypal등이 파트너로 동참.

ITK 오늘의 한마디

오늘 시장이 오전부터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 총재인 드라기가 최근 유럽의 경기둔화와 1.2%에 달하는 저물가, 그리고 미중갈등으로 인한 리스크로 인해 금리인하에 채권매입의 양적완화 정책까지 구사할 수 있다는 수퍼비둘기를 날리는 낭보를 보내왔습니다.

당연히 시장은 오늘, 내일 개최되는 미 연준의 통화정책회의에서도 유럽과 미국의 경기상황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결과를 기대하는 기대감이 커진것입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방금 트위터를 통해 시진핑과 통화를 했으며 다음주 일본에서 열리는 G20에서 확대회담을 가지기로 했다며 미중무역 합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았습니다.

이는 당연히 시장에 추가적인 부스터 역활을 하며 6월 내내 이어진 횡보장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상승세를 만들어 냈습니다.

일단 유럽부터 보면 유럽중앙은행의 금리인하와 양적완화 정책 시사는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저물가와 경기하방 우려가 실질적으로 통화정책에서 양적완화를 시사할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부분이죠.

그리고 최근 나오는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발언이 대부분 금리인하등 통화완화및 경기부양쪽으로 급속히 선회하고 있다는 부분은 이번달 초에 미리 가진 G20 재무장관및 중앙은행총재들의 회의에서 어느정도 암묵적인 합의가 있지않았나하는 합리적 의심을 가지게 합니다.

전세계 중앙은행들의 수장격인 미 연준이 이를 이끌고 있다면 이번 회의에서 당연히 결을 같이하는 발표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 연준의 글로벌 파트너인 유럽 중앙은행이 양적완화까지 시사를 했다면 제롬 파월도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시장이 판단하는거죠.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예고하며 기름까지 부은셈입니다.

하지만 냉정히 보면 이렇습니다. 일단 무역협상은 이번에 합의도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합의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현재까지 구조적변화와 강제적 메카니즘인데 이 두 부분을 중국은 원칙의 문제라며 강력하게 저항하고 있습니다.

결국 합의는 하지 않겠지만 일단 대화의 끈은 놓지말자가 이번 G20에서 미중간 기대할 수 있는 최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 발표되는 연준의 성명서에서 7월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놓을 확률이 높아진만큼 연준이 확실히 금리인하등의 부양책을 시사한다면 미중간 대화재개라는 호재와 더불어 시장은 전고점을 뚫는 상승가능성도 열린셈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미 연준이라는 메시같은 스트라이커를 데리고 와도 성장률둔화와 미중무역전쟁이라는 부폰같은 골키퍼 두명이 막고있는 상황에서 슛찬스는 많지 않다는 점, 그리고 슛을 3~4번 찼는데도 골이 들어가지 않을때 느끼는 관객들의 공포는 상당할 것이라는 점은 기억해야 합니다.

98년도의 인슈런스컷은 그 효과가 2분기정도에 지나지않았고 이후 성장률의 반등이 있어 시장을 견인했다는 점과 2000년 3분기에 완전히 고꾸라지면서 시장도 리세션에 돌입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중요한건 부양책이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느냐인거죠.

다만 98년도와 2005년도의 금리인하/동결이후 추가상승은 각각 닷컴혁명과 부동산버블로인한 추가 동력이 있었다는 점이 이번에도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테크버블 가능성을 높게하는 긍정적인 부분또한 존재하고 있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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