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5가지 06/07/2019

미국증시 // 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1️⃣ 5월 신규고용 예상치185K에서 대폭하회한 75K
2️⃣ 펜스부통령 멕시코와의 협의중 관세5%인상 확인
3️⃣ 글로벌 시장 상승세, 미국증시도 상승출발
4️⃣ 연준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
5️⃣ 중국 중앙은행 완화적 통화정책 시사

1. 5월 신규고용 예상치185K에서 대폭하회한 75K

미 노동부에서 발표한 5월의 신규고용 PAYROLL 지표가 예상 185K보다 대폭 하회한 75K로 발표가 되며 경기둔화 시그널이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 상승.

실업률은 49년래 최저치인 3.6% 유지.

2. 펜스부통령 멕시코와의 협의중 관세5%인상 확인

멕시코가 미국의 요구대로 남쪽 국경에 6천명의 National Guard를 배치하며 국경경비를 강화하고 불법이민자에 대한 정책을 강화할 것을 시사한 가운데 펜스 부통령은 멕시코와의 협상은 이어가되 일단 예정된 관세 5%는 다음주 월요일 시행될 것으로 발표.

3. 글로벌 시장 상승세, 미국증시도 상승출발

글로벌 시장이 전반적으로 미국과 멕시코와의 합의가능성과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로 인한 기대감으로 상승한 가운데 오늘 발표한 미국의 악화된 고용지표로 인해 미국 선물시장은 잠시 하락했으나 곧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 상승으로 인한 기대심리로 상승전환.

4. 연준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

6/18 – 6/19일 예정된 미 연준의 통화정책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연준 임원들의 발언이 제한되는 블랙아웃 기간이 다음주부터 시작됨에 따라 관련된 소식또한 제한될것으로 예상.

5. 중국 중앙은행 완화적 통화정책 시사

중국 중앙은행장이 미중간 무역전쟁에 대비하여 중국이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이 많다며 위안화의 환율에 대해서는 달러당 7위안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발언에 위안화 급락.

ITK 오늘의 한마디

시장은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말을 많이 하죠.

제 생각에는 자본시장은 그중에서도 100년묵은 구렁이입니다. 경외심과 두려움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하죠.

시장이 먹는 동력은 그때그때의 상황과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그것은 경제가 될수도 있고 통화정책, 지정학적 불안이나 정치적인 문제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의 거시경제지표는 시장의 등락에 큰 상관이 없다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상관이 있지만 어떤 재료를 더 먹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이 되는거죠.

오늘 노동부에서 발표한 고용지표는 이번주 ADP가 발표한 신규고용지표처럼 다소 충격적으로 낮습니다.

예상치였던 185,000명을 절반이상 하회한 75,000명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수요일 발표한 ADP의 신규고용수는 9년래 최저치였던 만큼 노동부의 이번 발표는 꽤나 시장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현재 시장이 재료로 더 좋아하는 부분은 경기지표보다는 연준의 금리인하, 즉 유동성에 더 목말라하고 있음을 올해내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용지표가 발표된 직후 시장은 경기둔화 우려가 가시화되며 순간 급락했으나 곧바로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안도감으로 튀어올라 큰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나 시장이 연준의 유동성을 원하는지 잘 알수있는 부분이죠.

올해 시장이 눈이 벌게져서 찾은 재료는 연준의 금리인하와 미중무역 합의 가능성입니다. 오늘 시장은 그 중 하나를 찾아 희희낙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기대하는 연준의 금리인하 스탠스가 그에 못미칠 경우도 염두에 둬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역사적으로는 그런 경우가 더 많았죠.

그리고 상황은 다른 부분도 비춰주고 있습니다.

미국이 대만에 $2B에 달하는 군수물자, 100대가 넘는 M1A2 탱크와 지대공 미사일등을 납품하기로 한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 국방부가 지난 1일 인도태평양전략보고서에서 대만을 자유진영 ‘국가’로 명칭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사실상 공식폐기했음을 선포했습니다.

중국이 현재 가장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역린은 바로 대만, 즉 하나의 중국입니다. 중국이 미국의 역린이었던 달러기축통화 패권을 건드린것처럼 미국도 칼로 도려내듯이 ‘하나의 중국’원칙을 건드리고 있습니다.

결국 시장입장에서는 상승재료로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점점 가시화가 될수록 이를 먹고 오르겠지만 반대로 미중간 갈등이 계속 가시화가 될수록 하방압력은 그만큼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시장이 올해의 재료로 삼은것이 이 두가지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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