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5가지 04/30/2019

 

미국증시 // 오늘 알아두어야 할 소식

 

1️⃣ 구글 매출둔화세로 기술주 약세
2️⃣ 중국의 제조업지수 예상밖 하락
3️⃣ 유럽은 경기지수 반등세
4️⃣ 연준의 통화정책회의 시작과 경기지표
5️⃣ 글로벌 증시와 미국증시 모두 전반적으로 약세

 

1. 구글 매출둔화세로 기술주 약세

구글의 모기업인 Alphabet이 3년래 가장 낮은 매출성장률을 보이며 어닝과 매출 모두 실적미스를 기록, 주가는 8%가량 급락세 전반적인 기술주를 함께 끌고 내려가는 중.

이유로는 경쟁자가 많아진 시장환경과 유투브에서의 공격적이거나 성인용 컨텐츠에 광고를 받지 않으면서 악화된 것으로 보임.

오늘 장 후에 실적을 발표할 주요 기업으로는 Apple과 General Electric (NYSE:GE), Mastercard (NYSE:MA), McDonald’s (NYSE:MCD), Merck (NYSE:MRK)and Pfizer (NYSE:PFE)등이 있음.

 

2. 중국의 제조업지수 예상밖 하락

지난달 큰 폭의 반등세를 보였던 중국의 제조업 PMI지수가 어제 예상보다 하락한 50.1로 발표되며 경기둔화우려가 완전히 사라진것이 아님을 입증.

오늘부터 협상을 재개하는 미중무역 협상팀은 므누신 재무장관이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주와 다음주에 협상을 마무리하여 5월 말이나 6월초 백악관에서 미중정상회담을 계획하는 것으로 예상.

 

3. 유럽은 경기지수 반등세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기지표와 유로존의 GDP가 예상보다 좋은 0.4%로 발표가 되며 유럽의 경기둔화세가 약해지는 신호를 보이는 가운데 독일의 고용지표또한 예상보다 좋은 숫자발표.

 

4. 연준의 통화정책회의 시작과 경기지표

오늘부터 이틀간 연준의 FOMC회의가 시작되면서 1분기 예상보다 좋았던 미국의 성장률에 대해 금리정책이 변할지 여부에 관심이 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성장세의 대부분이 일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비지니스 재고와 무역수출세라는 점에서 현재의 금리동결 유지에는 영향이 없을것으로 예상.

또한 이번에 발표된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PCE 물가지수가 3월 예상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며 금리동결에 더 힘이 실릴 예정.

이 외 대표적인 부동산 가격지수인 S&P/Case-Shiller가 예상 3.7%보다 하락한 3.0%를 기록했지만 선행지표격인 잠정주택판매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상승한 3.8%상승을 기록.

 

5. 글로벌 증시와 미국증시 모두 전반적으로 약세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증시는 구글의 실적악화로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세 진행중. 

 

 


ITK 오늘의 한마디

오늘도 시장은 호재와 악재를 동시에 주고 있습니다.

또 역시 호재와 악재가 그 성격그대로 시장에 영향은 주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국의 제조업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지난번 경기반등세를 크게 보여줬던 그 기세를 전혀 이어가지 못하고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이미 중국의 이전 제조업 반등세가 춘절이 지난 시즈널한 것일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적중한 셈입니다.

PMI가 50.1로 경기 확장에 겨우 걸쳐있는 상황인데 이는 경기가 다시 하락세를 탔다는 것으로 시장에 큰 악재가 되야하는셈입니다.

그런데 최근 조정을 크게 받던 중국시장은 왠걸 상하이와 선전지수 모두 0.5%가량 상승했습니다. 결국 중국시장이 하락한 이유와 상승한 이유 이전에 올린대로 모두 중국당국의 부양책의 스탠스변화, 즉 유동성때문입니다.

조정자체가 당국의 부양책이 확실하게 나오지 않는 기미가 보이자 나오기 시작했고 이젠 경기가 둔화되는 모습을 다시 보이자 부양책이 적극적으로 나올것이라 기대하며 매수세가 나온셈입니다.

그런데 유럽은 어제 주식시장의 골든크로스를 뒷받침하듯 경기지표가 일제히 반등세를 보이며 회복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구글이 어닝과 매출이 모두 예상을 미스하자 기술주 자체를 끌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가 이제는 제조업이나 금융서비스업을 넘어 지적재산권을 막대하게 가지고 있는 무형자산의 FAANG과 MAGA 기업들로 몰리면서 이들의 실적자체가 미국의 경제를 움직이는 선행지표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의 1분기 GDP로 말들이 많죠. 겉만 번지르르하지만 속은 비었다라는 표현이 가장 많은것 같은데 다르게 보면 무너질수 있었던 1분기 미국경제를 잡아 올려 끈 긍정적인 요소들이 있다는 점 자체가 호재로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행이 소비가 살아나는 봄과 여름이 앞에 다가와있다는 점도 막대하게 쌓인 비지니스 재고를 풀어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과 미중무역합의가 된다면 이또한 무역수지를 또다시 긍정적으로 살아나게 할수있다는 점이 2분기 GDP가 크게 나쁘지 않을수도 있다는 희망이 될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는 중국이 적극적인 부양책으로 소비를 살리고 미중합의가 이루어져 글로벌 경기가 반등세를 다시 보이고 미국의 대형기술주들의 어닝이 여전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붙겠지만 말이죠.

투자자로써는 여전히 시장의 오버슈팅에 대한 리스크관리에 굉장히 중점을 둬야하는 시점이 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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