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마켓시황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아마존 3분기 어닝 26%하락 / 4분기 수익도 대폭 하락조정 / 주가 7%대 급락

2⃣ Visa와 Intel 예상을 상회하는 어닝 실적 보고 / Verizon은 예상보다 높은 가입자수로 강보합세 / Boeing은 인도네시아 Lion Air 추락사건의 원인으로 발표되며 하락세.

3⃣ 보리스 존슨 브렉시트 돌파구위해 조기총선 제안

4⃣ 중국 미국과 1단계협상 서명하면 첫해에 $20B 농산품 수입확인

5⃣ 미시건 소비자 심리지수 전월 93.2 / 예상 96 / 실제 95.5 📉

ITK 오늘의 한마디

아마존의 실적이 충격을 주고있지만 아마존의 사업모델과 매출이 무너지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아마존 특유의 시장을 장악하기 전까지 손해를 보더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야 하루만에 배송되는것이 뭐가 대수냐 할 수 있지만 미국같은 나라에서 2nd day배송도 감지덕지인데 overnight delivery는 참 대단한 서비스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아마존이 물류쪽에서의 비용손실이 있겠지만 정착이 되고 시장을 장악한다면 월마트같은 후발주자들은 꽤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아마존의 유일한 걱정거리는 Microsoft가 엄청난 속도로 추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MS의 Azure는 59%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Amazon의 AWS는 성장세가 꾸준히 둔화하며 35%를 보였습니다.

출처: CNBC

일단 시장의 포커스는 이제 다음주에 있을 연준의 FOMC미팅입니다.

시장은 다음주 금리인하를 93.5%의 기대를 보이며 압도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블룸버그의 자체 이코노미스트들의 서베이에 따르면 85%가 다음주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잠시 선보였던 이번달 금리인하 중단 기대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대신 10월 금리인하를 단행한 후, 당분간 금리인하가 없을것으로 보는 분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Mid Cycle Cut의 중단입니다. 연준이 3번의 ‘조정’을 끝내고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는 것이죠.

따라서 다음주 시장의 향방은 금리인하를 할것이냐 말것이냐가 아니라 제롬 파월의장이 금리인하를 한 후, 이후 금리인하 스탠스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느냐 마느냐가 될것입니다.

지난 회의에서 파월의장은 거의 아무런 단서가 없이 ‘경기확장 유지를 위해 올바른 대응을 하겠다’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했는데 이번에도 단서를 명확히 줄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다음주는 금리인하 후, 미국 경제의 방향성을 보이는 경제지표들이 대거 발표됩니다.

시장은 현재 상승이냐 하락이냐의 기로에 서있는데 연준의 부양책이 효과를 보이는 모습을 보이며 경제가 반등하는 지표가 나오면 시장은 충분히 안도하며 유동성을 즐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금리인하를 했는데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면 상황은 그 반대가 되겠죠.

S&P500 인덱스는 현재 두개의 메이져 저항선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 무너지는지를 주목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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