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1/25/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중국 ‘지재권 보호 강화’ 발표로 미국에 우호 제스쳐 / 홍콩의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 1차 합의 가까워졌다는 보도.

2⃣ LVMH 미국 보석브랜드 Tiffany $16.2B에 인수합의 / UBER 규정위반문제로 런던에서의 운영라이센스 박탈.

3⃣ 홍콩 구의원선거에서 범민주화 세력이 의회의 85% 장악 항셍지수 1.5% 상승.

4⃣ 제롬파월 연준의장 발언 예정.

5⃣ 글로벌증시는 중국의 우호적 제스쳐에 상승 / 미국증시또한 중국의 미국의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태도에 상승출발.

ITK 오늘의 한마디

언제나 그랬지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관련 뉴스는 양면이 존재합니다.

중국이 지재권을 보호할것임을 알리며 미국의 주요요구사항을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고 홍콩의 관영매체인 글로벌 타임스는 1단계 합의가 임박했다는 보도를 내며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블룸버그의 소식에 의하면 중국의 관계자는 1단계 합의가 당장은 어려울것임을 알리며 내년이나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보도를 냈습니다.

이제 시장은 12/15일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가 발효가 되는지 여부에 촉각을 세울것으로 보입니다.

1단계 합의가 그 전까지 되지 않으면 관세는 발효될 것이고 대량의 소비재가 포함된 12월 관세폭탄은 시장에 굉장히 큰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도 이는 막기 원할 것이고 일단은 1단계 합의를 9월과 12월의 추가관세를 철회하는 수준에서 합의를 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중국입장에서는 울며 겨자먹기지만 일단은 트럼프와의 무역협상을 실제로 주는것은 없이 최대한 오래 끌면서 갈등을 증폭시키지 않는 선에서 대선까지 끌고가려는 전략일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장은 극도의 탐욕을 나타내던 과열분위기를 지난주 어느정도 열기를 빼며 추가 상승을 할 수 있는 모멘텀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미국의 가장큰 Holiday season인 땡스기빙이 있어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작아지는 시기입니다.

출처: Bloomberg

변동성은 이제 극도로 약해지고 있고 유럽은 물가가 바닥에서 반등하려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달러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며 시장이 미국이외의 글로벌 경제는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또한 아직 위태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가 내년 한국을 포함한 이머징의 부활을 예고한다는 점은 향후 달러약세에 글로벌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것이란 희망을 품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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