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1/14/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독일 3분기 GDP 지난분기대비 0.1% 상승, 기술적 경기침체 피하고 예상 소폭 상회 / 유럽 3분기 GDP 연간기준 1.2%

2⃣ 중국 소매판매 전월 7.8%에서 7.2%로 하락 / 고정자산투자 5.4%에서 5.2%로 하락 / 산업생산 5.8%에서 4.7%로 하락.

3⃣ 홍콩이 전체적으로 마비되는 상황 / 글로벌타임스는 주말 통금금지 예정이라는 트윗올린 후 삭제소동 / 주가하락 리드.

4⃣ Cisco 이번 분기에 글로벌 장비수요의 감소우려로 매출이 3~5%하락예상된다는 발표에 주가 5%대 급락.

5⃣ 핵심도매지수 Core PPI -0.3%에서 0.3% 상승 / 초기실업수당청구 211K에서 255K로 상승.

ITK 오늘의 한마디

유럽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중국이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유럽과 독일의 3분기 GDP는 독일이 일단 기술적 침체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안도의 한숨을 그리고 유럽의 경기가 바닥을 쳤을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중국입니다.

어제 발표한 중국의 지표는 기업의 고정투자는 1998년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소비는 지난 4월의 7.2%로 다시 떨어졌는데 7.2%는 2004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월가에서 가장 불리쉬하다는 JP Morgan이 글로벌경기가 바닥을 쳤을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단 한가지 리스크가 남아있다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중국입니다.

홍콩의 SCMP는 중국 관영싱크탱크가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6%아래로 떨어져 5.8%까지 하락할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중국경제를 부풀리는것으로 유명한 관영싱크탱가마져 6%, 즉 바오류가 깨질것으로 볼정도로 현재 중국의 내부 상황은 심각해보입니다.

현재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1차 합의로 인해 글로벌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내년 대선전까지는 무역갈등이슈는 없을것으로 믿는 모습입니다.

물론 미중 무역합의가 될것이니 안될것이니 하는 추론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건 신의 영역이죠.

다만 중국의 입장에서 이번 1단계 합의는 현재 무너져가는 중국경제를 붙잡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그 많은 공장들이 놀고있는것을 막기위해서라도 수출량과 내수가 늘어나야 하는데 미국이 합의를 한다고 해도 관세철회는 없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관세철회없이 미국의 물건만 사주는 합의가 과연 중국입장에서 받아들일수 있는것인지 생각해봐야 할것같습니다.

오늘 중국 외교부는 무역전쟁은 기존에 있던 관세외에 추가 관세들이 더해지면서 시작되었고 이 관세가 철회되는것이 1단계 합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미국정부는 이 추가관세가 중국을 얽매을수있는 핵심적인 강제적 메카니즘으로 보고 있습니다.

겨우 농산품수입을 늘려준다는 명목으로 이 관세들을 철회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시장이 원하는건 이번에 추가된 9월과 12월의 관세철회정도로 보이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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