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1/12/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트럼프 대통령 오늘 12시 뉴욕 이코노믹 클럽에서 경제에 대한 스피치 예정 / 시장은 미중무역협상과 유럽산 차량관세등에 대한 긍정적 내용 기대.

2⃣ ZEW의 독일과 유럽의 경기심리지수가 전월에 비해 모두 큰폭으로 상승 / 다만 독일정부의 경제부서는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모두 하락조정.

3⃣ 홍콩정부가 도시전체가 파괴당할 위험에 처해있다며 시위대들을 향해 ‘인민의 적’으로 규정 / 23주로 들어선 시위는 점점 강경화.

4⃣ 산업개스 생산자인 Linde가 예상을 넘는 실적보고와 가이던스 상승조정 / Tyson Foods는 예상실적 하회로 하락 / Disney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Disney+ 론칭.

5⃣ 글로벌증시 전반적으로 큰 움직이 없는 가운데 미 증시는 소폭 상승출발.

ITK 오늘의 한마디

시장이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면서 이제는 투자자들사이에 FOMO[Fear of Missing Out] 즉 기회를 놓칠까 두려워하는 심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독일과 유럽은 선행지표라 할 수 있는 경기심리지수가 전월에 비해 굉장히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에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오늘은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의 이코노믹 클럽에서 연설을 하기로 예정이 되어있어 시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을것으로 잔뜩 기대를 하고 있는 심리가 시장을 위로 올리고 있습니다.

시장 자체로도 긍정적인 시그널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현금보유량의 감소입니다.

Investment bank의 최근 서베이에 따르면 글로벌 펀드 매니저들의 현금보유레벨이 기존 5%에서 4.2%로 낮아졌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메릴린치에 따르면 글로벌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도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20년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월가는 이제 강세장이 완전히 돌아왔고 시장에는 FOMO로 인해 자산시장에 뛰어드는 자금들이 속속 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시장은 과도한 탐욕이 아니라 과도한 유동성과 정부부양책, 점점 좋은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성장둔화, 제조업의 침체등은 완전히 한물 간 이야기가 되어 180도로 바뀐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달리는 기차에 지금이라도 타야하는지 혹은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이 될지 고민이 되는 시기입니다.

정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분산투자와 Buy the Dip.
주식은 어쨌거나 저쨋거나 아래에서 사서 위로 끌어올려야하죠.

투자시장에서 불변의 진리는 두가지입니다.

FOMO가 만연하고 개미들이 끌어올리는 시장에서는 보수적으로 길가에 피가 만연하고 공포심리가 최고조에 달했을때는 공격적으로 임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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