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1/08/2019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백악관 경제수석 Larry Kudlow는 어제 중국의 관세철회발언에 컨펌 / Peter Navarro는 아직 확정은 아니며 그런 결정은 대통령만이 할수있다며 아직은 아니라는 입장.

2⃣ 중국 10월 무역수지 42.81B [전월 39.65B / 예상 41.20B] / 수출과 수입모두 예상을 상회했지만 여전히 둔화세 유지.

3⃣ 유럽경기지표 호조 / 독일은 9월 무역수지에서 6개월래 가장 높은 수출기록 [전월 -0.9% / 예상 0.4% / 실제 1.5%] / 프랑스의 산업생산지수도 예상상회[전월 -0.9% / 실제 0.3%].

4⃣ Walt Disney는 이번달 론칭하는 Disney+ 스트리밍 서비스를 앞두고 발표한 실적보고 예상을 상회하며 주가 5% 급등.

5⃣ 미시간소비자 심리지수 발표 / 미국증시는 소폭 하락출발 / 10년물 금리 1.952%.

ITK 오늘의 한마디

미국 증시가 누가 고무줄로 쭉 끌어올리듯이 상승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오르락내리락하며 올라가면 불안감은 덜할텐데 거래량도 없이 시장에 Risk On 만 거론되며 상승하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이제 2%를 바라보며 팝업하고 있고 골드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단 1-2개월전만 해도 미국의 국채금리는 제로로 갈것이 명확해 보이고 금값은 천장을 뚫고 하이틱을 할것처럼 보였지만 상황은 순식간에 바뀌고 있습니다.

어제 발표한 중국의 무역수지는 이런 상황을 대변하듯 예상을 상회하는 수출과 수입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Bloomberg

중국의 수출은 미국과의 무역합의를 반영하듯 예상치인 -3.5%보다 훨씬 적은 -0.9%가량만 하락했지만 중국 내부의 소비를 반영하는 수입은 전월의 -8.5%에 크게 다르지 않은 -6.4%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의 향상은 기업들에게 일종의 안도감을 줄것이지만 수입의 여전한 하락세는 중국 내부경기가 여전히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은 악재입니다.

미중 무역전쟁을 반영하듯 중국의 대미국 수출과 수입은 모두 이전과 비교해 큰폭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작년동기대비 약 20%가 넘게 하락했고 수입또한 합의의 가능성으로 올해 내내 나아지고 있지만 연초에 무려 40%가 넘는 폭락세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월가는 중국의 수입이 일부 나아진것에 대해 정부의 인프라 투자에 따른 단기적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제조업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증시가 버틸수 있었던것은 고용과 소비가 받쳐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대 회색코뿔소와 같은 만성적인 문제부터 미중 무역전쟁까지 치루고 있는 중국이 1단계 합의만으로 계속 잘 버틸수 있을지는 두고봐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빠른 시기 미국을 능가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의 소비시장이 무너지는 시그널은 결코 세계 경제에 이롭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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