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시황]오늘의 주요뉴스및 지표 02/10/2020

미국증시 // 오늘의 주요뉴스와 지표

1⃣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40,632여명, 사망자 910명 / 인민은행 $10B 유동성 투여 / 연휴마감 복귀재개 / 1월 소비자물가 5.4% 급등.

2⃣ 유럽증시는 지난주 프랑스 스키장에서 5명의 확진자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며 ‘대확산(superspread)’에 대한 우려로 약세.

3⃣ 코로나 바이러스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OPEC+ 멤버들의 회의에서 추가감산합의가 러시아와 사우디의 이견으로 인해 없을가능성 제기 / 국제유가 WTI크루드 유는 $50.12로 약세.

4⃣ 글로벌 증시는 아시아와 유럽이 사스 사망자를 넘어서고 계속 확장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대부분 하락했으나 중국 상하이 지수는 상승마감.

5⃣ 미 증시는 선물시장이 어제부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약보합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중(+0.05%)이나 지난 거래일과는 거의 움직임이 없는 플랫출발.

📊 China Shanghai Index +0.51% 📈
📊 Korea Kospi -0.49% 📉
📊 Stoxx Europe 600 Index -0.07% 📉

▶ 미 달러 인덱스 98.52로 -0.05%  📉
▶ 미 10년물 수익률 1.578%로 +0.08%  📈
▶ WTI 크루드오일 50.16로 -0.32% 📉
▶ 골드 $1,575로 +0.14%  📈

🖋 ITK 오늘의 한마디

인민은행이 $10B의 유동성을 역레포시장을 통해 주입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게 대출금리를 우대해서 추가로 해주는등 말그대로 돈을 퍼부어 시장을 살리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중국과 관계된 아시아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는 하락하는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중국 증시는 계속해서 오르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유동성의 투하는 버블을 만들고 그렇지 않아도 많은 부채의 사이즈를 키워 터지는 시간을 더 앞당길 가능성이 있겠죠.

여기에 악재가 겹친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가 5.4%로 급등했는데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1분기 성장률이 대폭 깎일것으로 예상되는 성장률 둔화와 맞물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까지 낳게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미국의 선물시장은 이런 우려로 인해 약세를 보였지만 오전부터는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규모 부양책에서 힘을 받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이번주 화요일과 수요일 예정된 연준 제롬파월 의장의 의회 청문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미국경제 전망을 일단 지켜보려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유동성이라는 목줄을 쥐고있는 당사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경제역풍에 맞서 다시한번 ‘걱정마라 연준이있다’라는 발언이 나오길 기다릴것입니다.

다행인점은 코로나 바이러스사태가 여전히 확산일로를 보이고 있지만 추가 감염자수는 지난주에 피크를 보인것으로 통계가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출처: worldometers.info

***투자관련 글은 2월중부터 후원/유료구독자에게만 공개됩니다. ITK를 후원하시고 투자와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e-Magazine도 받아보세요***

후원링크: https://www.paypal.me/itechkorea
후원정보:  후원/유료 구독자 안내보기

Check Also

[인사이트]유동성의 파도로 흔들리는 시장속 위기와 기회

급등의 이유 feat. QE 지난 10월부터 시장은 이전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입니다. 미국의 제조업이 완전히 무너지고 …

의견을 남겨주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